생활 부엌에..좀같은 벌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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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rew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4,806회 작성일 08-08-03 01:44 (내공: 1650 포인트 제공)본문
부엌에 좀같은 벌레가 사는것 같은데요 확실하진 않고 대충 좀같길래,한국에선 거의 멸종된 좀을 여기서 봤다는게 좀 이상하긴 하지만 암튼 그런 벌레가 사는데
다른집에도 종종 보인다고 하더라구요 욕실같은데에 그래서 제 생각에 좀 습한곳에 사는것 같은데
확실히 좀인지 아닌지는 모르구요 크기는 새끼는 아주 작은 0.3센티정도 부터 성인벌레는 큰건 1센티정도인것 같은데 어떤건지 확실히 모르겠어요 생긴건 길쭉하게 생겼고 특징같은건 별로 없고 그냥 거머리?비슷하게 생겼달까...
다른집에도 종종 보인다는걸 보니 제법 유명한 벌레같은데 이 벌레 박멸하는 방법이나 약은 어떤게 있을까요?
한가지 이상한건 좀이면 보통 옷장에 살지 않나요? 그래서 옛날에 나프탈렌을 썼던 기억이..근데 부엌이랑 욕실같은데 습한데 사는걸 보니 좀이 아닐수도 있고....
다른집에도 종종 보인다고 하더라구요 욕실같은데에 그래서 제 생각에 좀 습한곳에 사는것 같은데
확실히 좀인지 아닌지는 모르구요 크기는 새끼는 아주 작은 0.3센티정도 부터 성인벌레는 큰건 1센티정도인것 같은데 어떤건지 확실히 모르겠어요 생긴건 길쭉하게 생겼고 특징같은건 별로 없고 그냥 거머리?비슷하게 생겼달까...
다른집에도 종종 보인다는걸 보니 제법 유명한 벌레같은데 이 벌레 박멸하는 방법이나 약은 어떤게 있을까요?
한가지 이상한건 좀이면 보통 옷장에 살지 않나요? 그래서 옛날에 나프탈렌을 썼던 기억이..근데 부엌이랑 욕실같은데 습한데 사는걸 보니 좀이 아닐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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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ttp://de.wikipedia.org/wiki/Silberfischchen
실버퓌쉬입니다.
저희집에도 살고 있고 너무 자주 보이면 가게(Schlecker 나 DM)에 가셔서 약(Silberfischkoeder)을 사셔서 부엌이나 화장실 한 구석에 놔두면 벌레들이 와서 먹고 자살합니다.
큰 해를 끼치지는 않는데 너무 징그럽죠.
습하지 않고 음식가루 바로 바로 청소하시고 가끔 쾨더 사서 놓는 수 밖에 없습니다.
독일에 이벌레 없는 집 거의 없습니다.
- 추천 1
유리알유희님의 댓글의 댓글
유리알유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먹고 자살.....ㅋㅋㅋㅋ 오래만에 웃었어요. ㅋㅋㅋ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도 방금 시간이 있어서 둘러보다가 싯나게 웃고보니 제가 쓴 코멘트라서 이건 웃지도 못하고 또 웃자니 실성한 것같고 참기로 했습니다....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