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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급합니다기차표예메할때

페이지 정보

작성자 그로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0건 조회 5,143회 작성일 08-07-31 17:01 답변완료

본문

ec기차가 쎄일하는것이 있어서요 예메할려고 하는데
제가 함브륵에서 뭰헨 뭰헨에서 취리히 가는데  인터넷으로 기차표 에매할려고하는데 꼭 신용카드로만 해야하나요
제가 학생이라 신용카드가 없어서요
그냥 하스파카트만 있거든요
그리고 집작가서 예매하는것은 싸게살수없나요
꼭 인터넷으로만 예몌해야하는지 알고싶습니다
급해서요
답변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추천0

댓글목록

lieblich77님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홉에 가셔서 기계를 이용하셔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물론 EC카드로 구입하실 수 있구요, 가끔 돈을 집어 넣을수 있는 기계도 있습니다.

JHI님의 댓글

JH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C라는 기차는 처음 들어봅니다. 아마도 ICE를 말씀하시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스파카드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여하간, 신용카드가 없더라도 ec-Karte/Maestro가 있으면 온라인으로 표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이는 ICE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래 주소를 찾아가셔서 Deutsche Bahn 측에서 제공하는 설명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bahn.de/hilfe/view/pk/de/benutzerkonto/meine_daten/onlineticket.shtml

할인판매되는 기차표의 경우, Deutsche Bahn 홈페이지에서 해당 표에 대한 소개나 예약 화면을 찾아가면 구입조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나옵니다 - 즉, 온라인 구매시에만 할인가격이 적용되는지 여부 등. 차분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마이티마우스님의 댓글의 댓글

마이티마우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C = Inter City

EC = Euro City (IC와 같은 급이나 오스트리아, 스위스 등으로 가는 경우)

ICE = Inter City Express

JHI님의 댓글

JH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정말 그렇네요. 처음 알았습니다 ^ ^.
마이티마우스님, 쾌걸춘향님, 감사합니다.
그로이님께는 죄송합니다 ^ ^;

그로이님의 댓글

그로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두 답변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제가 원하는 답변이 없네요
저는 인터넷으로 예를 물어본것인데...
모두 감사드립니다^^

JHI님의 댓글의 댓글

JH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원래 말씀하신 '인터넷으로 기차표 예매'가 'Deutsche Bahn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열차표를 구입하는 것 아니었나요?
: 위에 제가 적어드린 인터넷 주소를 찾아가시면, 그런 경우에 지불수단으로 사용가능한 것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에 대한 설명도 나옵니다 - 앞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신용카드 외에도 ec-Karte (Maestro)를 이용한 구매가 가능하다고 되어 있습니다.

이게 아니라면, 어떤 것을 물어보신 것인지 조금 더 자세히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 ^.

그로이님의 댓글

그로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답변감사드립니다
답변채택해드렸구요
혹 함브륵에 사시나요
제가 독일어가 많이 부족한 상태라 여러 어려움이 많으네요ㅜㅜ

JHI님의 댓글의 댓글

JH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로이님께.

여러 번 망설이다가 몇 자 적습니다.

'답변 채택' 기능을 어떻게 이해하셨기에 "답변채택해드렸구요"라고 말씀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 혹 여러 사람이 그로이님으로부터 '답변 채택'을 받기 위한 경쟁을 하고 그로이님께서는 그 중에 하나를 골라주는 것으로 생각하고 계신 것이 아닌가 하는 인상이 듭니다. 마치 무슨 대회의 심사관이나, 혹은 여러 상품들 중에서 하나를 구매해주는 고객처럼 말이지요.

행여라도 정말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뭔가 잘못 보고 계신 것이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베를린리포트'에서 누군가 질문에 답글을 달아주는 분이 있다면, 이는 공부하다가 일하다가 짬이 날 때 다른 분들을 도와주려 하시는 것이지, '답변 채택'을 받거나 '포인트'를 따기 위해 그런 일을 하시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답글이 달렸는데 누군가가 또 답글을 올린다면, 이는 다른 이의 답글과 경쟁하려는 것이 아니라 질문 올린 분에게 보다 많은 정보, 보다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려는 것일 뿐입니다. 답글을 올리는 분들은 보다 정확하고 좋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 서로 돕는 것이지, 남의 답글을 누르고 자신의 답글을 채택받기 위해서 경쟁하는 것이 아닙니다.
: 그리고, 제가 이해하기로 '답변 채택' 기능의 취지 역시 '질문이 해결되었음'을 표시하는 데에 있습니다. 즉, 게시판을 보는 다른 분들에게 해당 질문은 이미 해결된 것임을 알려주고, 답글을 적은 이에게는 본인의 답글이 질문자에게 도움이 되었는지 여부를 알려주는 역할을 할 뿐입니다.
: 혹 '답변을 채택받으면 포인트를 벌지 않나?'라고 얘기할 수도 있겠지만, 포인트를 내걸지 않아도 답변을 받는 데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적어도 제가 보기에는 그렇습니다.

제가 그로이님의 생각을 오해한 것이기를 바랍니다만, "답변채택해드렸구요"라는 말씀에 담긴 생각을 달리 어떻게 이해해야 할 것인지 제 머리로는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 제가 저 혼자서 오해하고 지나치게 반응한 것이라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정식으로 사과드리겠습니다.

  • 추천 2

snooker님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JHI 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저 역시 "답변채택해드렸구요" 에서 멈칫했습니다.

  • 추천 1

영이님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JHI님이나 snooker님의 글은 이해는 되지만, 참고로 전 이렇게 이해했습니다.
다른 분들은 그냥 답변채택버튼 만누르고 마는데 이분은 거기에 그치지 않고 고마움의 표현으로 간단하게 글을 남긴걸로요...

그게 스타일의 차이로 보입니다. 베리에서야 저도 버튼만 눌르고 말지만 .. 저는 회사일 할때 일부러라도 아주 간단하게 Thanks나 Thank you very much라는 작은 comment를 달아서 보냅니다.
보낸 사람들에게 조금은 잘보이고.. 담에 부탁할때 더 잘해 달라는 의미로 말이죠.. 아마 그런 애교가 아닐까요? 하여간 저도 멈칫 했지만 그렇게 이해 했습니다.

휘리릭... 이 소리는 먹거리 텃밭으로 이동하는 소리입니다.

영영

그로이님의 댓글

그로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jhi 님
지금 글을 보고 저도 제 생각을 말씀드립니다
제가 답변채택을 해드렸습니다.
라고 글을 쓴것은 여기에  쓴글을 보면 답변채택이 되었다는 글을  보았습니다
저는 제가 올린글에 대한 답변이 완료되어기에 답변채택을 해드렸다고 했습니다
그래야 다른분들이 더이상 글을 남기시는 수고가 없으시니까요
제가  여기 베를린리포트를 잘몰라서 실수를 한거 같네요
 글의 답변이 완료되었을때는 어디에다가 완료를 해야하는지 몰라서
답글을 달아두었는데..
정말 생각하시기 나름이네요
제가 뭐라고 여기에서 상품처럼 채택을 하겠습니까?
저는 제에대한 글을 보시고 두번이나 답글을 달아주셔서 감사함에 그런건데..
제가 생각지도 못한 부분들을 생각하시네요
저도 당연히 여기서 공부하는 학생으로서 답답한 맘에 글을 올렸고 감사한 맘에 포인트를 드린건데..
인터넷이란곳은 얼굴울 보지 않고 글로써 표현을 하는것이라 그런지 이런 오해들도 생기네요
그리고 제가 답글쓴글을 여러번 읽어봐도 제가 그렇게 건방지게 쓴거 같지는 않은데요ㅜㅜ:
마지막으로  한마디 더 하겠습니다
님의 생각도 맞고 사람이 생각하는 방식이 다 다르고 합니다
그러나 님이 답글을 보면서 조금 서운한 맘이 들었습니다ㅜㅜ
 이런글은 몇번씩생각하시고 적으셨다고 하셨는데 제가 만약 님이라면 이런 글은 쪽지로 보냈을거 같습니다
제가 만약 이글을 확인하지 못했다고 하면 아마도 몇분이 더 여기에다가  제가 누군지도 모르시면서 제에대해 토론을 하셨을거 같네요 
만약 님이 쪽지로 글을 보내셨다면 제가 다시 들어와 답글을 다시 썻을텐데요ㅡㅡ
제가 표현이 짧은것에 대한 너무 자신의 생각만을 담으셔서 글을 올리신게에 대해 조금 기분이 .....ㅜㅜㅜㅜㅜㅜ
마직막에 사과하신다는 글을 남기셨지만 이미 하실말씀 다하시고 사과하신들...
여튼 저는 제 질문에 답해주셔서 감사하다는 의미였습니다
저도 말이 너무 길어져서 죄송합니다

JHI님의 댓글

JH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로이님, 자세하게 답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로이님의 생각을 제가 오해한 것이었군요. 죄송합니다.

"답변채택해드렸구요"라는 표현이 그로이님께서 설명해주신 바와 같은 의미로 읽힐 수 있는가에 대해서는 여전히 생각이 다르지만, 이 역시 우선 쪽지로 이야기하는 것이 적절했을 거라는 그로이님의 말씀이 옳습니다. 미처 거기까지 생각이 미치지 못해 그로이님께 누를 끼쳤습니다.

그로이님의 마음을 상하게 한 점, 그리고 쪽지를 통해 확인해 볼 시도는 하지 않고 성급히 바로 게시판에 글을 남김으로써 제 글을 읽는 다른 분들까지 오해에 동참하게 만든 점에 대해서도 사과드립니다.

아울러, 제 원래 답글을 그대로 남겨두어야만 다른 분들이 보시고 제가 무슨 뻘짓거리를 했는지 이해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만, 그로이님께서 원하신다면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snooker님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로이 님의 상황 설명 감사합니다.
JHI 님의 글이 삭제되면 제 윗글 역시 삭제하겠습니다. (일종의 동조답변이기 때문입니다.)

의견 한 마디 :  '답변 채택'이 이루어진 다음이라 해도, 그 답변이 잘못되었거나 좀 더 나은 제안이 있을 경우, 계속해서 답변을 쓰는 일은 추천할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심지어는, 전혀 틀린 답변이 '옳은 답변' 으로 잘못 받아들여져 채택된 적도 있었습니다.
다행히도 많은 회원들께서 '답변 채택'과 상관없이 글들을 읽어보고 또 수정이나 조언을 하십니다.
그리고 이런 '채택후 답변' 들이 유용한 정보일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각설하고, 전체적인 그로이님의 글이 결코 '건방지게' 씌어지지 않았으며, 또 그렇게 이해하지도 않았습니다.
다만 한 문장이 고개를 갸우뚱거리게 만들었을 뿐입니다.

맘 상하게 해드려 유감스럽습니다. 이에 짤막한 문장으로 제 마음을 표현하고 싶군요.
---------- "Es tut mir leid!"

  • 추천 1

그로이님의 댓글

그로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분모두 감사드리고 죄송합니다
별일도 아닌것 같은데 시간 자꾸 뺏는것  같아서요
일단 저도 글을 쓸때 좀더 신중하게 썻으면 이런일이 없었을텐데...
이번일로 제가 하나더 배웠습니다
그리고 글은 삭제 안하셔도 되요
다른분들도 읽을시고 답글 하실때 저처럼 하시는 분들은 안생기시겠져^^
모르는부분 가르쳐 주셔서 감사드리구요
끝까지  제글에 좋은 감정으로 받아주시고 이해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두분모두 좋은신분들이시네요^^

JHI님의 댓글

JH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로이님, 너그럽게 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 ^.

snooker님, 죄송합니다. 공연스레 저 때문에 ^ ^;

두 분 모두 기분 좋은 한 주 맞으시기를 바랍니다.

영이님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럴땐, 얼굴보면서 쏘주한잔 쫙 해야되는건데...
만나기 힘드니까 오늘 밤에 각자의 집에서 시간 정해 놓고 건배합시다.

어느동네 쏘주값이 싼가요? 저희 동네는 15유로합니다. 세명이서 두병먹으니까 ....
안주, 밦값해서 70이 넘어 갑니다. 허거걱

독일 살면서 점점 독일 사람이 되어 간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좋지 않을 때가 많은데 ..
모여서 밥먹고 술먹고 각자 자기가 먹은 것만 계산하는걸 보면 내일부터 안봐도 그만이라는 생각으로 살아가는것 같아서 서럽습니다.

한국사람들 끼리는 한사람이 다 내니까, 빚진사람은 또 다음에 사게 되고, 다음에는 안산사람이 사게 되고 ... 얼마나 좋습니까 ... 계속 만나야 되니까 ...

 snooker님은 거의 독일 사람이고 .. 그로이님은 독일온지 얼마 안된(?) 학생이고 .. JHI님은 독일 온지 조금 더 된, 아마도 그로이님과 snooker님 중간정도된 학생으로 추정되고 ... 맞나요?
더 오래전에 온 사람들은 베리에 안들어 오거나 와서 필요한 것만 쏙 빼가고 ...
서로 서로 조금씩 양보하면서 남도 이해해 주면서 사는게 더 좋습니다. 본인이 약간 양보하거나 손해본다고 생각하면 절대로 싸움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전 ? 알아 맞춰 보세요?

JHI님의 댓글의 댓글

JH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이님, 안녕하세요?

- "이럴땐, 얼굴보면서 쏘주한잔 쫙 해야되는건데... 만나기 힘드니까 오늘 밤에 각자의 집에서 시간 정해 놓고 건배합시다."
: 소주는 없지만, 맥주 마시면서 건배합니다 ^ ^.

- " snooker님은 거의 독일 사람이고 .. 그로이님은 독일온지 얼마 안된(?) 학생이고 .. JHI님은 독일 온지 조금 더 된, 아마도 그로이님과 snooker님 중간정도된 학생으로 추정되고 ... 맞나요?"
: 저도 느낌상으로는 얼추 그 순서가 맞을 것 같은데, 실제로 어떤지는 모르겠습니다 ^ ^;

- "본인이 약간 양보하거나 손해본다고 생각하면 절대로 싸움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 옳으신 말씀입니다. 다만 이번에는 그냥 제가 경솔했기에 생긴 일인지라, 그로이님만 손해보시고 양보하신 것 같아 죄송스럽습니다.

- "전? 알아 맞춰 보세요?"
: 제가 무슨 수로 ... - -;

좋은 한 주 맞으시기를 바라며, 아울러 앞서 주신 댓글에도 감사드립니다.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어제 거하게 한잔했습니다. 회사 동료들 한국사람들과 같이 ... 거의 한국식으로 ..
저녘먹고, 맥주 500CC 걸치고, 2차로 와인집으로 가서 2병 먹으면서 떠들다보니 ... 밤 11시가 다 되어서 술취한, 안취한, 독일 사람들 사이를 휘 저으면서 흐느적 거리면서 집에 들어갔습니다.

가끔씩은 취해줘야 하는데 ... 오늘은 왜 이렇게 회사 일이 많은지 원 ...

Snooker 님은 조금 더 저를 알겁니다. 베리에 있는 한 사름의 글을 계속 읽어보면 좀 저 알 수 있거든요... 전 아직도 먹거리 텃밭의 "근데 저 언니 아니예요가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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