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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피오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7,157회 작성일 08-07-28 22:13 답변완료본문
아직까진 아주 심하진 않아도 이틀후면 비행기를 타고 돌아가야 해서
아무래도 약을 먹는게 나을것 같더라구여.
무더운 날씨에 다니느라 피곤도 했고 약간 상하려고 하는 음식을 조금
맛 보신것도 이유인것 같은데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살수 있는 배탈약이 있나여?
아니면 배탈났을때 먹는 약을 뭐라고 하는지요?
저도 사전이 지금 없어서 단어를 찾을수가 없더라구여.
알려주세여~
댓글목록
베타님의 댓글
베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설사를 하신다면 Imodium akut을 사실수 있고요
MCP-ratiopharm 은 위경련에 Iberogast라는 Magen-Darm-Erkrangkung에 먹는 약도 있어요..
일단 약국에 가셔서 증상을 얘기하세요.알맞은 약을 사실수 있을꺼에요.
이틀 기름기 없는 끓인음식만 드시고요..따뜻한거 많이 마시구요..
독일에선 주로 쯔비박과 카밀레테를 마시죠..(사실 약보다 좋은것같아요..)
피오코님의 댓글의 댓글
피오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답변 감사합니다.!!
그런데 MCP-ratiopharm 이라는 약은 의사 처방전 없이도 살수 있는건지요
그리고 배탈이라는 단어가 독어로 어떤건지 혹시 알려주실수 있나요?
베타님의 댓글
베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의사의 처방전 받고 샀습니다만 없이도 사실수 있으실 겁니다.진경제에요.
경련이시라면 magenkrampf라고 얘기하시면 될것같습니다.잘못먹었다고 꼭 얘기 하시구요.~
Aurora님의 댓글
Auror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배탈약 정도는 의사처방없이 구입 가능할거라 짐작되는게요,
제가 이전에 다른 도시에 잠시 가 있는데
갑자기 위경련이 심하게 나서 엄청나게 고생을 한 적이 있었어요..
약국가서~그땐 위경련이 magenkrampf 인지 몰랐어서..
증세를 설명했거든요. 그랬더니 알아서 약을 주더군요.
(참고로 그때 부스코판을 받았었습니다. 한국에도 있는 약이지요.)
원하는 약도 쉽게 구하시고 그 여행객 분도 얼른 낫기를 바랍니다.
베타님의 댓글의 댓글
베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Buscopan도 krampflösendes Mittel 이기때문에 배가 심하게 땡기고 아프시면 이거 드셔도 되여...
피오코님의 댓글
피오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두분다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