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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Kinderkrippe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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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쌩땡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4,117회 작성일 08-07-25 12:43 답변완료

본문

안녕하세요.
이제 곧 아기가 돌이 되어서 돌이 지나고 나면 크리페에 가게 됩니다.
어제 처음 모임이 있어 가봤더니 담당 선생님들께서 이것저것 소개하고
설명 해 주시더군요.

그런데 궁금한 것이 있어서요,
저희 아이를 비롯해 대부분의 아이들이 기거나 아직 제대로 걷지 못하는 어린 아이들인데
선생님이 세분밖에 없더라구요.
아이들은 16명인데요... 선생님이 너무 부족한 것 아닐까요?
게다가 휴가때는 나머지 두분이 아이들을 돌본다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16명의 어린 아이들은 너무 많은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 부분에 대해 질문을 했더니 뭐 자기네가 다 알아서 한다 이런식으로 대답하더군요.

독일은 원래 크리페의 선생님과 아이들의 비율이 이런 것 인지...
제가 처음이라 아는 것이 없네요.

그리고 아이가 돌이 다 되었는데 아직 걸을 생각을 안하네요. --;
그래서 크리페 보내는 것이 조금 마음에 걸리는데요...
이런 어린 아이 크리페에 보낼때 주의할 점이나 미리 익히게 해두는 것, 먹는 것등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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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설레임님의 댓글

설레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아기 태어나자마자 등록해두었는데, 아직도 자리가 ㅠㅠ
근데 대부분 15명 내외에 선생님 두~세명 있었던거 같아요
프락티쿰하는 여자 한명하고 요리사한명하고
이제 우리아가도 가야하는데 참......무서워요 ^^
독일식으로 훈련시키긴했지만 그래도 낯선환경에서 잘 버텨줄지
그렇지만 분리불안으로 고생할 아기를 위해서라도 선생님을 잘 믿고 엄마가 마음의 안정을 찾는게 우선이겠지요?
나머지 궁금한것은 그곳 사정을 아는 선생님에게 물어봐야 하지 않을까요?

쌩땡님의 댓글

쌩땡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서야 답글을  다네요. --;
다행히 아이가 약 두달 간의 적응기간을 거쳐 이젠 어느정도 적응한 것 같아
감사할 뿐이네요.
시간이...정말 약이더라구요.
설레임님 아가도 잘 해낼 거예요. 저도 무지 걱정했는데 잘 하더라구요.
아이들이 엄마보다 강한가봐여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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