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일간 무비자 체류가 가능한데 비행기 티켓이 하루짜리라면 출국시에도 입국시에도 문제가 될 소지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비행기 날짜를 연장하는게 좋을듯합니다.

유학을 하려고 입국 하려면
주한 독일대사관에서 재정보증서를 받고
동시에 임시비줌을 신청하여 받은후에 입국하여

2주에서 4주 이내에 방을 계약한후
암트에 정식비줌 즉, 체류증으로 교환하여야 합니다

여행비자로 입국하려면 원칙적으로 왕복항공권을 소지 하여야 하는데
운이 좋은 분은 입국시 문제가 없으나
재수 없이 걸리는경우 입국이 거절되는경우도 있다는것을
사전에 대비 하여야 합니다 , 이런경우 나중에 비줌신청할때 문제가 됩니다.

흔히 무비자 3개월이 니까 하면서
3개월이 거의 다돼서 비줌을 신청 하다가는
낭패를 보는수가 있습니다

한국에서 임시비줌 3개월 짜리를 받고 가서도
방을 계약한후 2주이내에 암트에 압멜둥을 해야 합니다
( 우리나라도 전입신고를 2주이내 하는것이 관례 임)

정식비줌은 4주이내에 암트에 신청해야 합니다
이 기간은 비자연장시 참고가 됩니다

준비서류 는
1,방계약서
2,의료보험 납부증명서
3,줄라숭 이나 베샤니이궁
4,여권사진(양쪽 귀가 다나오는것)

여권사진도 한국에서 가져간것은 인정이 않되는경우가 많으니
미리 현지에서 준비 하세요
이렇게 준비를 하여 암트에는 오전에 가야합니다

독일 사람들은 여유와 낭만을 즐기는사람들 이라
오후에는 거의 일처리를 하지않고
자기들 개인사정과 휴가 갈 궁리만 하고 있어요

비줌을 받고 나서 은행계좌를 만들면 되구요
은행계좌도 슈파,슈페어,융애 증에서 본인의 필요에 따라 결정 하세요
행움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