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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독일에서 육회 요리 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포인트 많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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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ontra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8,892회 작성일 08-04-07 00:41 답변완료

본문

얼마전 육회가 갑자기 먹고 싶어서 고기 파는곳을 가서 알아보니

까르파쵸라는 Schinken처럼 얇게 썰어서 나오는 고기뿐이라고 하던데..

독일에선 어떤 부위를 어떻게 어디서 사는게 좋은지 아시는분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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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세사랑님의 댓글

2세사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육점(Metzgerei)에 가셔서 Tartar라는 부위를 사시면 됩니다.
보통 부위보다 조금 더 비쌉니다.
보통 육회로 먹을 수 있는 부위이고 육회를 할 때 이용하는 부위입니다.
맛있게 요리해서 드세요^^

meari님의 댓글

mear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육회로 먹을수 있는부위로는 Rinderfilet 를 쓰시면 됩니다.
Tatar 는 고기의 부위가 아니고 날로 먹을수 있는 소고기를 갈아놓은것을 말 하는건데 독일 사람들도 이런 날고기를 먹어요. 그리고 카르파쵸는 아주 얇게 썰어서 약간 얼린상태로 나오는 소고기로 이태리 음식인데 이 카르파쵸는 후식으로 과일카르파쵸도 있어요.
참고로, 한국에서는 고기가 연해지라고 배를 넣는데 여기서는 배 대신 키위를 갈아서 넣어주면 고기가 연해집니다.

kontrag님의 댓글

kontra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그런데 한국에선 당일날 잡은 소고기만을 육회감으로 쓰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독일에서 구입할 수 있는 Rinderfilet역시 당일에 들어온 고기만 구입해야하나요
아니면 잡은 날짜와 상관 없이 Filet 이면 다 생으로 먹을 수 있을만 한 신선도를
가지고 있는건가요?

meari님의 댓글의 댓글

mear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기서는 그날 들어오는 고기가 거의 없으며 고기는 좀 걸어두어야 제맛이 난다고 하더군요.
신선도는 그냥 믿어도 될꺼예요.
요즘에는 거의 없어진 광우병 이라는 단어를 생각하면 좀 깨름칙하지만 이러저런생각 다하면 먹을게 하나도 없는듯 합니다.
저는 먹고싶은게 있으면 생각하지않고 그냥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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