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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5,6,7,8월 남는시간에 뭘 하면 좋을까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Sio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2,828회 작성일 08-04-04 00:15

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어학연수로 독일에 와있는 여대생입니다.

최종 목표는 DSH를 치는 거였구요.

제가 작년9월부터 독일에 있는데요, 이번달에 DSH시험을 치고

다음학기 한국에서 시작할때까지 (8월27일 개강입니다.)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아요.

그 동안 뭘 하면 좋을지 몰라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좋은 의견 있으신가요?

저는 아르바이트를 하거나 Volkhochschule같은곳에서 공부를 할까 하는데

공부를 해도, 뭔가 자격증시험같은걸 쳐야 동기부여가 될 것 같아서요...

DSH가 잇긴 하지만 Testdaf도 쳐볼까 싶기도 하고...

아르바이트를 하고싶긴 한데

어디서 어떻게 구해야 하는지도 잘 모르구 독일에서 한다는게

막연해서 겁도나구요.

조언 부탁드릴게요 ^^

추천0

댓글목록

서기리님의 댓글

서기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ㅡㅡ;; 난 언제 저런말 해보나..ㅠㅠ
저라면 여행......유럽을 아니면 한국에 잠간?......^^

Arsch님의 댓글

Arsc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헐... DSH가 있으시다면 뭐 그냥 한국 일찍 들어 가시는것도 나쁘진 않은듯...  유로가 비싸서리 ㅋ

희망77님의 댓글

희망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혹시 시간이 되시면 독일 대학교에서 수업을 한 번 들어보세요^^. 4월 13일이 개강일이니깐요^^.

dkwon님의 댓글

dkwo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개인 의견인데요. 이번 여름에 의미를 두신다면 다음 행사도 고려해볼만한것같아요. ^-^

http://berlinreport.com/4/bbs/board.php?bo_table=event&wr_id=5020&page=2

이관한 문의 있으시다면 연락주시면 됩니다.

베베베베님의 댓글

베베베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생각에도 독일 대학생활을 뭐랄까 체험해본다고 생각하시고 강의에 한번 들어가보세요
세미나와 다르게 Vorlesung 같이 대강의실에서 하는건 들어보실 수 있을겁니다.

하지만 솔직히 저라면 돈이 좀 있다면요..
여행을 할것 같아요. 정말 알차게 계획을 짜서요.

둘리님의 댓글

둘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현재 Volkhochschule의 영어코스를 듣고있는데요.
독일인이 10명 그리고 저 하나 달랑.
그리고 대체적인 연령이 60을 넘습니다.
가서 거의 재롱을 떨다시피 하는 수준인데요.
일주일에 한번 그것도 한시간반 수업인데.
수업에 체계가 없고, 굉장히 설렁설렁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첨엔 열심히 해보려고 했는데 결국은 지금 거의 안나가고 있는 상태고.
좀 돈안까운 케이스예요.

혹시 다른 수업들은 괜찮은것도 있을수 있으니 잘 알아보고 하세요.
Volkhochschule는 말그대로 문화센터의 느낌이 강하므로.
제 생각에는 단기로 오셔서 공부하시고 계시다면
여행을 추천합니다.
또 언제 오실찌도 모르는데 시간이 난다면 무조건 여행 권합니다.

kach님의 댓글

kac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떤 전공 하실건지 몰라도 프락티쿰 같은 것 하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어떤 식으로든 알바 하는 건 정말 인생 경험 많이 되는 것 같고,
그 도시에도 아르바이트암트 같은 데 가면 일자리 주선해주고,
대학교 게시판 같은 데 가면 또 알바자리 찾을 수도 있고요.

언어에 관심 있으시다면 제3외국어를 한 번 맛보는 것도 괜찮고요, 스페인어나 뭐..

그 도시 도서관 같은데서 매일 디비디 하나씩 빌려서 독일어로 영화를 섭렵하는 것도 나름대로 재미있고,,,

돈이 좀 있으시면 여행도 괜찮고...
..
아... 저도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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