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뉘른베르그 독일회사에서 근무중입니다
님은 뮌핸이지만 뉘른베르그와 같은 바이엔주이고 물가도 대럇 비슷 또는 비쌀거라 생각됩니더
특히 집세는 훨 비쌀겁니다

이번에 한국에서 11년 경력, 영업직 사원을 채용했습니다,
연봉 7만, 보너스 10%, 기타 지원 없음
즉 네트로 3800 수준입니다, 40% 세금보시면 됩니다

아이가 몇이냐 결혼유뮤에 따라 세금 차이납니다

참고하시길,,,,  그리고 참고로 회사차를 받으면 최소한 일년에 만유로는 건진겁니다
회사차라는 의미는 제보험,유류비 지원의 경우,,,,

저 역시 Bayern 에 있는 독일 회사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미혼, 아이 없고 세금은 1 Klasse 인데, 연금, 보험, 세금 등 공제하고 실 수령액 3,500 정도 입니다.  그리고 경비 지원은 집세 약간과 한국으로 정기적인 휴가와 항공권 정도 입니다.  보너스와 세금 공제해서 돌려 받는 부분은 별도 입니다.

회사마다 다르지만, 보통 회사가 꼭 필요해서 한국으로부터 데려오는 경우 말고, 일반 독일인과 같은 조건으로 계약한다고 하면 하우징과 기타 경비 지원을 받기 어려우실 수 있습니다.  짧지만, 제 경험에 의하면, 독일회사는 미국계와 다르게 지원폭도, 네고에 의해 변화의 폭도 크지 않은 것이 보통입니다.  그리고, 사무직의 경우 현지인 기준으로 연봉계산을 할 경우, Manager 급이냐, Manager 급이 아니냐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 

차량을 지원받을 경우에도 어떤 회사는 100% 지급하지만, 저희 회사는 GM도 회사차 비용만큼 추가소득 처리되어 그만큼 세금을 더 내어 주유비 공짜 말고는 큰 부분이 없기도 합니다.  네고가 가능하다면, 아이(들) 학비와, 가족 구성원의 정기적인 한국 항공권을 받으시는 것이..

네고의 폭이 크지는 않을 겁니다.  한국에서 어느정도의 급여수준이셨는지 모르겠지만, 외국 직장경력 쌓고, 동시에 가족에게 좋은 환경에서 생활하게 해준다 정도로 생각하시는게 마음 편하실 듯합니다. 

몇 가지를 더 쪽지로 드리고 싶은데, 공개가 되어 있지 않아 드릴 수 없네요.
가능하다면 쪽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