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ltenhagen (Ostseebad)		Lübeck (Hansestadt)
	Dahme (Ostseeheilbad)		Poel (Insel)
	Fehmarn (Insel)		Rerik (Ostseebad)
	Fischland/Darß/Zingst (Halbinsel)		Rostock (Hansestadt)
	Flensburg		Rügen (Insel)
	Glücksburg (Ostseeheilbad)		Scharbeutz (Ostseeheilbad)
	Graal-Müritz (Ostseeheilbad)		Stralsund (Hansestadt)
	Grömitz (Ostseeheilbad)		Timmendorfer Strand (Ostseeheilbad)
	Heiligendamm (Ostseebad)		Travemünde (Ostseeheilbad)
	Kellenhusen (Ostseeheilbad)		Usedom (Insel)
	Kiel (Landeshauptstadt SH)		Warnemünde (Ostseebad)
	Kühlungsborn (Ostseebad)		Wismar (Hansestadt)

 방학을 맞이하여 친구와함께 ostsee를 가려고 합니다.

독일에 온지 5년째가 되가는데 아직 바닷가는 가보지 못했네요.
그래서 ostsee중에 어느지역을 가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지금 계획은 아마도 자전거를 가지고 가지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처음에는 자전거로 ostsee근처에서 내려서 자전거로 좀 여행을 하다가 ostsee에서 자리를 잡으려고 했는데, 사진을 보니깐 자전거로 해변따라 조금 여행을 하고싶어지내요. 뭐 둘다 해도 괜찮을거 같다는 생각도 들고요. 어차피 한곳에 오래 머물러 지내고 싶진 않아서요. 대략 3박 4일정도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1번 부터 24번중 어디에서 내려서 어느쪽으로 이동을 하는게 좋을지 추천좀 부탁드릴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