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echst역 근처 Hostato str.에 있는 Mala Min을 적극 추천합니다.
저는 몇번갔다왔는데, 여기 홈페이지에서는 아직 알려지지 않은것 같아요. 

Mala Min은 터키말로 우리집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오너는 독일분 부인이 터키분으로 터키분이 아메리카에 같다가 켈리포니아 롤에 반하게 되어 음식점을 만들게 되었답니다.

스시외에도 스파게티 및 디저트등도 맛보실수 있습니다.(홈페이지에서 다양한 메뉴를 보실수 있습니다.)
가격도 저는 적당선이라고 생각됩니다.-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해요.

스시는 물론 전공하신 일분인이 만드시구요.
보통 스시도 있고 롤종류도 있는데 예쁘고 맛도 좋습니다.

터키분이 엄청 깔끔하셔서 식당이 엄청 청결하고 분의기도 좋습니다.
이미 좋은 분위기와 청결함으로 신문과 잡지에도 소개된바 있습니다.

요즘에 가보니 스파게티 소스도 팔기 시작했더군요.

또 하나.. 많이 붐비지 않은시간이면 스시만드시는분(일본분)께 켄다마를 보여달라고 해보세요.
"켄다마 미세테구다사이"
켄다마(일본 고유놀이) 3단의 실력자로 시범도 보실수 있습니다.^^
정말 잘 하시더군요.

인터넷 주소를 적습니다.
http://www.mala-min.de

Hostatostraße 15
65929 Frankfurt
Tel.: 069 9769 2922
Fax: 069 - 97 69 29 23

월요일 정기 휴무
화요일부터 금요일11시반부터 10시
토일 5시부터 10시

좋은 정보가 되기를 희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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