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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뒤셀도르프에 한국음식점 위치 좀 알려 주세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wien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11,903회 작성일 07-07-01 12:39 답변완료

본문

한국에서 오신 분들이 한국음식을 찾으셔서요 뒤센도르프에 좋은 한국음식점 추천 좀 해주세요.


추천 바랍니다. 가능하면 위치도요.
추천0

댓글목록

pink님의 댓글

pink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고로 맛있는곳은 아리랑 이구요, 위치는 뒤셀 중앙역에서 트램으로 1코스 거리인데..
걸어도 상관없구요.. 트램타고 슈트레제만 슈트라세 에서 내리시면 됩니다.

그리고 KOREA라고..
전 가본적 없지만 맛있다고들 하더라구요..
일본인들 위주라서 깔끔하고 뭐 비싸고 그렇다고들..

gusanyuk님의 댓글

gusanyuk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ismarkstr.에 한국관,코리아,부산이 있고
Stresemannstr.에 다와라,아리랑,
Klosterstr.에 한식,
Alt Stadt에 신라...

값싼 곳을 찾으시면 한식, 다와라..
맘 껏 먹으려먼 부페집 부산
알트 슈타트 구경후 한식은 큰 레스토랑 신라
아리랑,코리아,한국관은 큰 한국 레스토랑..

뒤셀에 있는 한식당 모두 좋고 맛있습니다.
아무 곳에 가셔도 후회 없습니다.
선택은 님이 알아서...

푸훗님의 댓글

푸훗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쎄요..
구산육님 말씀에 조금 딴지(?)를 걸자면.,,,, (지송합니당~ ^^;;)
한국식당에 많이 가보지는 않았지만, 풍문에 의하면 알트슈타트의 "신라"는
상당히 맛없고 비싸다고 소문이 나있더군요.
일본인들 사이에서도 그렇게 나있던데...
그리고 "한식"은 맛이 별로....
전에 언젠가 순두부찌게를 시켰었는데.. 찌게속의 순두부가 차가웠어요. ㅡ,.ㅡ;;
미지근도 아니라 걍 순두부 그대로...헐...

"코리아"는..맛에서는 제일 괜찮은것 같은데 넘 비싸죠. 학생에겐 넘 비싼가격...ㅠ_ㅠ
Kirchplatz에 서울식당도 있어요.
이곳은 가격도 맛도 적당한듯 해요.
아. 알트슈타트에 "꼬시꼬시"라는 주점이라고 해야하나, 식당이라고해야하나.
암튼 가격이 상당히 싸구요, 알트슈타트에 있어 가기도 편해요.

독슈리님의 댓글의 댓글

독슈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
저도 신라 가봤는데..
짬뽕이랑 자장 먹었었는데요~~~
짬뽕은 매운건 둘쨰로 하고 너무 느끼했습니다..
자장 또한 자장의 맛을 느낄 수 없었습니다..
가격은 무쟈게 비싼기억이 있구요~~~
KOREA 는 맛이 정말 예술입니다..
역시 가격은 좀 쌔다는거~~
거긴 일본사람들이 한국 불고기 먹으러 많이들 가십니다... ㅋㅋㅋ

이웃집또터러님의 댓글의 댓글

이웃집또터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답을 읽어 보니 대충 아리랑과 코리아로 의견이 모아지는데요, 이점에 아주 동감합니다.
저의 경우는 코리아는 불고기가 좋고요,
짜장면이나 짬뽕을 먹을려면 아리랑을 갑니다.
뒤셀의 한국 식당이 다른 도시보다는 나은 편이지만,
수준이 아직 미달인 식당도 있습니다.
사업상이라면 위의 두곳중의 하나를 찾으시기를 권합니다.

탑클래스님의 댓글의 댓글

탑클래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꼬시꼬시 전화번호 입니다.
0211 - 3111365 입니다.

따곰님의 댓글

따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리랑에서 갈비탕 드셔보세요... 저 먹고 깜짝 놀랐었어요..
가면 항상 도가니탕 먹었었는데 1유로 정도 차이나는데 갈비탕이.......ㅠㅠ
환상.... 이예요....

한국관은 친절해서..자주가는데 반찬 달라고 해도 친절히 계~~속 주시더라구요.
맛도 아주 좋고..  지난번에 아구찜 먹으러 갔었는데 깜딱! 놀랐었더랬죠.
맛이..ㅠㅠ 있었어요.....ㅠㅠ 

꼭 이 두군데 가서 드셔보세요.. ^^

푸훗님의 댓글의 댓글

푸훗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 
아리랑은 솔직히...
얼마전에 엄청 실망을 해서요. ㅡ,.ㅡ;;
다른도시에 일이있어 갔다가 오는길에 뜨거운 국물이 먹고싶어 여친이랑 들렀는데,
여친은 배가고프지 않은데 하나만 시키기 미안해서 군만두 하나 시키고
전 짬뽕을 시켰죠.
헐 그런데.... 군만두가....4유로이상인가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달랑 5개...
그것도 보통의 냉동만두가...  헐~~~(냉동만두 한봉지에 4유로인가인데...)
더 짜증났던건 제가 시킨 짬뽕...
요즘 다와라에서 4유로90에 짬뽕을 먹을수 있죠.
솔직히 그것보다 못했습니다. ㅡㅡ;;
정말 저랑 제 여친이랑 입을 다물지 못했습니다. 10몇유론가 하는 짬뽕에 오징어조각(?)
은 달랑 6~7개...홍합 쬐메난거 딸랑2개... 국물이랑 면이라도 많았으면 말을 않합니다.
국물까지 다 먹고도 배가 고팟습니당. 에궁....
것두 둘이서 짬뽕하나에 군만두한접시 시켰다고 엄청 털털하더군요. ㅡ,.ㅡ;;;
그날... 여친이랑 전 다시는 아리랑 안가기로 했습니다.
차라리 쬐금 비싸더라도 코리아 가거나 아예 다와라 가는게 낫겠다 싶었습니다.
뭐..그날만 유독 그랬을수도 있지만...어쨋든 전 다와라 보다도 못한 짬뽕을 10유로 이상
주고 먹었으니 기분이 좋을리 없죠. (냉동만두도 마찬가지지만...ㅡㅡ;;)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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