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일단  가격이 제일 문제 이겠죠??
독일과 한국 비교해서 가격차이 알아 보신다음에 사시면 될꺼에요
그리고 멕을 잘 모르실 경우에는 다음이나 그런 싸이트에 카페라든이 클럽
많으니까 먼저 그곳에 가셔서 물어 보심이 더 나을것 같에요 ^^
mac 같은 경우에는 전세계 어디서라도 서비스 받을수 있어서 a/s라던지 기타 사항은 별 문제 없습니다 전세계 어디나 다 똑같단 소리죠 환율 차이때문에 가격차이가 나는것이지만
참고로 미국에 제일로 싸염
아 그리고 온라인으론 구매 추천 안합니다.. 절대로 배송 도중 문제 생겼을때라던지 등등..

답변 감사합니다.
그러나 제가 궁금한 부분은 자판 부분이거든요....
독일 자판인데 한글 타이핑하는 것이 불편하지 않을까하는 우려로...
저는 지금까지 pc만 써와서 잘 몰라서요...

한글 쓰시는데 불편없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가격문제를 떠나서 독일에서 얼마간
생활하시면서 계실거라면 독일어 자판으로 사용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아시겠지만 새 모델 애플 인텔맥북은 본인이 원한다면 윈도우즈를
별도로 설치해서 애플 OS 와 겸용으로 사용할 수있어서 대부분 윈도우로만
가능한 우리나라웹싸이트 이용도 가능하지요.

윈도우즈와 겸용으로 사용 하면 느리지 안을까요??? 저는 어차피 데스크탑이 있기 때문에 궂이 윈도를 깔생각은 안해 봤지만... 멕을 잘 알고 계시다면 혼자서 해볼 만도 한데.. 멕을 처음 사용하시는 거라면..일단 멕에 적응 할떄까지 그냥 멕만 쓰시는게 좋을 듯 싶네요..멕 os를 안쓰실 꺼면 멕은 추천 안드립니다. 쓰다 보시면 윈도우보다는 멕을 더욱더 사랑하게 되실텐데.. 그리고 멕 os는 거의 모든 언어가 지원 됨니다.. 그러므로 자판은 걱정하지 마시길....다만 독일어 자판을 외워야 하실텐데..
그거 외에는 별반 다를게 없다고 봄니다

맥을 꼭 사용하셔야 겠다면 추천하겠지만
한국에서의 인터넷 환경으로 인해서
특정한 사이트나 뱅킹등에 문제가 있을 것입니다.
물론 원도우를 설치하여 쓸 수도 있지만...
그것도 쉽게 간단하게 해결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물론 온라인으로 질문하여 답변을 받을 수 있지만...
한국의 appleforum 이나 kmug에 가시면 됩니다만
처음 사용하시면 주위에 도움이 없으면 쉽지 않으실 겁니다.

그리고 자판이나 온라인으로 주문등의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저도 맥북은 온라인으로 독일의 애플 홈페이지를 통해서 구입했습니다.
당연히 자판은 독일어 자판입니다. 쓰는데 별 문제 없습니다.
구입시 선택으로 영문 - 인터내셔널 자판으로 구입도 가능합니다.
(단 작업 기간이 필요하다고 해서 배송기간이 몇일 늦어진다고 하더군요...)
저의 경우는 별 문제 없이 배송되어 왔습니다.

그리고 사시는 곳에 애플 센터나 혹은 gravis 센터가 있는지도 한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AS등의 문제로 간혹 찾아갈일 이 생길 경우 아주 편리합니다.
제 다른 맥은 독일에서 서비스를 받은적 있습니다.
하기야 이 두 센터가 있으면 직접 가서 사셔도 되겠네요...^^

제가 보기에는 가격문제로 고민을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환율로 인한 가격 차가 많이 차이가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