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에 여유가 있으시면 새차를 사시는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경차일경우 차값도 많이 안떨어지고요....
새차는  가란티가 있어서 넘 좋습니다...
중고차  가란티와는 차이가 엄청남니다....
글고 독일은 인건비가 비싸서요... 차 고장나면 수리비가 많이 나옵니다....
그래서 새차아니면 야레스바겐도 좋을거  같습니다..
1년 차이지만 가격이 좀 차이가 남니다....
근데 제 생각에느  4인가족에 경차는 좀 작은거 같은데요....
중소형차로  알아보세요.. 나중에 후회하실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여건이 되시면 일본,독일차 를 추천합니다..
좀 저렴하면서 좋은것은 포드차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힘좋고 연비도 좋으니까요...
근데 독일에서는 평이 좋은 편은 아니더라고요...
글고 카시트는 의무입니다...
기간은 잘모르겠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되세요...

Jahreswagen 강추입니다. 대부분 렌트카로 사용되던 것을 되파는 것인데, 출고 후 1년 정도 된 차입니다. 특히 독일 차는 엔진이 튼튼해서 오히려 1년 정도 몰던 차가 엔진 길도 들고 좋더라구요. 설명서 보니까 출고 후 어느 정도 까지는 연비가 높게 나온다고 하기도 하구요. 잘 찾아보시고 8천에서 만5천 키로 정도 된 Jahreswagen으로 하시는게 고장 염려도 없고 좋을겁니다.

게다가 Importwagen 같은 것은 더 싸게 살 수 있구요, 대개의 경우 Garantie가 2년 이니까 Jahreswagen사시면 최소 1년은 Garantie를 갖습니다. 이것은 중고차 회사가 아닌 차 회사 자체에서 해주는 것으로 대부분의 문제에 해당됩니다.

Kinderwagen은 의무이구요, 4인 기준이면 골프는 조금 작을 수 있고, 여유가 되시면 Passat Kombi 나 아니면 포드 포커스 콤비 같은거 좋을 듯 합니다. 아무래도 아이 때문에 짐이 많아지고 (유모차) 장보고 하다 보면 콤비가 여기서는 제격입니다.

도움이 되셨길...^^

감사합니다. 근데, Jahreswagen 가격은 어느정도 하나요?

카시트는 당연 의무구요. 아마 7살인가.. 저희 애들이 아직 어려서 정확하게는 모르겠네요..
그정도까진 꼭 카시트에 태워야 하는걸로 알고있어요. 10살인가???

아마도 카시트는 아이의 키가 150cm가 될때까지 의무? 인걸로 알고 있으며,
나이와 큰 상관이 없고 아이의 체격에 따라 카시트 없이 안전벨트를 할 수 있으면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저도 차때문에 고민하였던 사람입니다.
저는 새차보다는 경제적으로 유리할 것 같아 중고차를 사서 잘타고 있습니다.
같은 이유로 중고차를 권합니다.

저는 7월에 귀국예정인데, 제 차를 판매할 수도 있습니다.
2004년 11월에 출고한 BMW 318i 이고 지금 38000Km 주행하였습니다.
관심있으시면 연락 주세요.
soosan66@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