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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날씨맑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989회 작성일 08-03-05 16:21 답변완료본문
무비자로 독일로 갈껀데요..
그럼 입국심사에서 막 물어보잖아요..
그럼 모라고 해요?그냥 여행왔다고 거짓말 해도 되는건가요?-_-;
여행하러왔다 해놓고 비자 신청 하고 이러면 문제 되거나 그러는건 아닌지ㅠㅠ
엄청 걱정됩니다..
그리고 비자 신청 할떄...Termin ?을 잡아야 하는것 같던데..
전..영어도 잘 못하고 독일어야 당연히 안되고..
전화 말고 어떤방식으로 터민을 잡일수 있는지? 메일이나..직접방문도 가능한가요?
그리고 어학원 강좌가 시작된다음에 비자 받으러 가도 되나요?
아니면 꼭 어학원 강좌 시작하기 전에 비자를 받아놔야 되는건지...
출국이 얼마 안남아서 이만 저만 걱정이네요..ㅠㅠ
댓글목록
난나야님의 댓글
난나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비자로 입국시 어학원서류가 있으면 문제가 되지 않지만 그렇지 않을경우에는 그냥 여행이라고 들어오심이 좋습니다
그리고 비자를 받을때 그런경우는 없지만 혹시라도 물어보면 독일에서 공부가 해보고싶어 어학 시작했다고 하시면 무리가 없으실겁니다
비자 받기위한 테민을 잡으시려면 지역마다 다릅니다
대도시같은경우는 몇일전 찾아가셔서 잡으셔도 되고 어떤곳은 아침엘찍 대략 6시쯤에 가셔서 이름 적어놓고 대기하는 곳도 있구요
작은 도시들은 그냥가면 바로 해주는곳도 있습니다
그리고 초기 비자를 받기위해서는 어학원 서류가 기본입니다
우선 들어오셔서 거주자 신고를 해야하는데 집을 구하시고 일주일이내에 거주자 신고를 하시지 않으면 벌금을 물게 되어있습니다
주의하시구요
무비자로 3개월이 지나시면 안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