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을 독어로 간단하게 neu-wirkung으로 표현하시면 될거 같은데, 환절기에, 그리구 가만히만 있어도 버즘피듯 피부가 장난아니게 되는게 타지 생활이죠. 이럴때, 너무 마음 졸이지 마시구 Duglass나 그런 화장품 가게 가도, 우리나라랑 다르게 제품이 다 있는게 아니어도, 돈이 있어도. 우물쭈물하게 되는게 요즘 독일 화장품 가게인데(불경기라 제품을 많이 안들여 놓는지..) 너무나 보편적인 데이크림/나이트 크림도 빠져 있고, 저도 한때 그런일 겪어서, 모처럼 맘먹고, 50유로 정도면 랑콤크림 정도 하나 사겠지 싶어서 갔어요..예전에 잘 나오든 포도크림도 영양 크림이랑 합쳐져 썩 그다지 좋은 느낌도 못받고, 제가 추천하면 추천하겠단 제품이 비오템 Anti-Rides, Line Peel Nuit이네요.. 보시다 시피, 안티 링클(주름) 이랑, 필링 기능이 섞여 있는데, 제품 사용 설명서 읽으시면, 마치 모든 작용이 혼합되는 듯한, 전 그래서 랑콤이랑 이거랑 번갈아 가며 사용했는데, 한국 오니까, 알로에 젤이 그만이더라구요..샘플로 주는거..또 팩도 괜찮아요..꼭 외제가 아니라, 한국에서 500원 1000원 하는 팩 20분만 해주면, 다음날 화장 잘먹는 거는 기본. 암튼. 요즘은 비싼거 사봤자. 별로 효과 못보는거 같아요. 한때, 에스티 로더에서 재생기능으로 나왔던,그 갈색병
백화점 가면 시중가격 130,000원을 웃돌기 때문에, 가격 생각해서 그냥 집에 오고. 또 그런거 금방 쓰니까..사기도 그렇구..그냥 한국꺼 알로에 젤이 최고 인거 같애요..^^

Regeneration이란 단어를 많이 씁니다.
 Natur-kosmetik을 추천해드려요.
 Dr.Hauschka의 Rosenparckung이란 제품이 30세 이상 바르는 재생기능을 하는 제품입니다.
가격도 저렴하고,피부에 무리없이 바를 수 있을 거에요.
가격은 15~25유로 사이 일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