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인터넷 때문에 정말 억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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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테너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4,855회 작성일 08-03-05 10:39 (내공: 200 포인트 제공)본문
제가 베를린에 기숙사에 살고있습니다 어느날 프리넷에서 인터넷소개를한다고... 잠깐 저희집에 방문했습니다 그런데 독일어를 잘못해서..책자를 보내준다고.. 저희집주소를 적어가겠다고해서 제번호랑 저희집수소를 알켜줬는데... 이사람이 인터넷 상으로 인터넷을 신청하것같습니다.... 전 싸인도 한적도 없고...단지 주소랑 이름을 알켜줬을뿐인데...프리넷회사에서 190유로 지불하라고 편지가 왔습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댓글목록
마이티마우스님의 댓글
마이티마우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프리넷에 전화해서 말씀을 하세요.
테너리님의 댓글
테너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미 편지를 보냈는데... 상관없는듯 얘기하더라고요...
meari님의 댓글
mear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무래도 소비자보호쎈터(Verbraucherzentrale) 에 가야 될거 같습니다.
변호사 없이는 빠져나오기가 힘들거 같애요.
기쁨님의 댓글
기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본인이 사인을 하지 않으셨다면 법적으로는 아무런 책임이 없습니다.
테너리님의 댓글
테너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러면 소비자 보호 센터가서 어떤것들을해야하나요???
meari님의 댓글의 댓글
mear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단 편지를 들고 가셔서 상황을 설명 하세요.
요즘 인터넷사기꾼들이 많이 생겼는데 그냥 빠져나오기가 만만치가 않다고 하네요.
심한 경우에는 쓰래기통에서 주운 신상명세서( 주소, 생년월일)를 가지고 인터넷트로 사기를 친다하니 이런 신상명세서가 들어있는 종이쪽지는 아무데나 버리지 말라고 합니다.
너무 겁난 이야기만 한거 같은데 겁내지 마시고 일단 소비자 보호센터에 가보세요.
일이 잘 해결 되기를 빕니다.
이쁜생콩님의 댓글
이쁜생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랑 비슷한 경우이신거 같네요..
프리넷직원이 다녀가고,그 담날 너무나 이상해서 프리넷에 가서 확인해보니 가입이 되어있더라구요 독일어도 잘 못하니까 자기 멋대로 해 났더라구요..그래서 프리넷에서 가서 가입한적 없고 직원이 맘대로 설정을 다 했다.그리고 난 기숙사에 살아서 인터넷 필요없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탈퇴 시켜주더군요... 그리고 나서 며칠 후 프리넷에서 가입되었다는 편지 날라오고,,,
답답해서 또 찾아가서 항의 하고...그 직원 왈 가입되면 저절로 편지가 온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나서 깨끗이 정리 되었습니다. 님도 일단 프리넷 가셔서 상황 설명하세요
되도록이면 빨리 가셔야 하고 독일어 잘 하시는 친구분의 도움을 받으세요~~
테너리님의 댓글
테너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근데 프리넷 대리점을 가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