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맞습니다
외국에선 전화를 받는 사람도 돈을 냅니다-
거는 사람은 독일에서 전화하는 값만 내고, 나머지는 받는 사람이 내게 되어 있어요
제가 알기론..

외국 나가면 아예 전화기를 꺼놓으세요 ^^

네 ,  사실입니다
제 남편분이  사업으로  외국에  나가 살다싶이 하시는데  유럽,아시아, 미국,,등 안다니는데가 없죠.  저는 집에서 전화나 제 핸디로 싼전화번호 누른후  남편핸디에  전화걸어요.
그러면  요금딱지엔  정확히 매번 받은 전화 요금이 첨구해서 나와요.

그래서 이젠  지겨워  웬만하면  딱  필요한 말만  급하게  연결하곤 해요^^^^^

외국에선 절대 전화 받지 말아여.....

문자메세지 받는 것은 무료이나 통화는 유료입니다.
급한 전화 아니면 받지 마세요.
근에 요즘은 많니 싸져서 분당 0,50~1,00유로 선 합니다.

그냥 핸디를 켜놓키만 해도 돈을 내야하나요? 예를 들어 한국에 그냥 잠시 방문했는데 알람이나 사진기 대용으로 쓸려고 핸디를 키면 말입니다.
나중에 요금을 엄청 내야 하는건 아닌지????

켜 놓기만 하는건 괜찮다고 알고있어요.
근데 받는건 아마 2배이상 나가는걸로 알구있구요

아 그리고 한국에서는 예를들어 O2에 경우에
안잡혀요 ㅎㅎ 아무것도
그러니깐 걱정마시고 사진 맘껏 찍어오세요~

아 그리고 한국에선 안잡히는 관계로 밧데리가 4시간 이상을 안가더라구요..
알람 대용시에는 충전 계속 해놓으셔야 할거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