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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참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7,546회 작성일 08-02-13 10:30 답변완료본문
복분자라고 야생 딸기 종류가 있는데
제가 여기슈퍼에서 본것 같기도한데..그게 맞는지도 모르겠구요
정확한 독일명칭도 모르겠어서요
차(tee)로 나온것이라도 보신분 계시면 이름이랑 알려주시면 감사해요
http://www.xn--pn3b8jz6fj2j6pr18avf.com/
제가 여기슈퍼에서 본것 같기도한데..그게 맞는지도 모르겠구요
정확한 독일명칭도 모르겠어서요
차(tee)로 나온것이라도 보신분 계시면 이름이랑 알려주시면 감사해요
http://www.xn--pn3b8jz6fj2j6pr18avf.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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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잡초님의 댓글
잡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독일어로는 Hinbaer라고 합니다.
이곳 독일에는 많이 자라고 있어서 여름철에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채취할 수가 있습니다.
google에서 Hinbaer라고 검색해 보니 사진도 올라와 있네요. 확인해 보시길..
마이티마우스님의 댓글의 댓글
마이티마우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Hinbaer? Himbeere가 맞으며, 이것은 산딸기에 가깝습니다. 라스베리 혹은 Raspberry 라고도 합니다.
번하드님의 댓글
번하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생각에는 "Himbeere"라고 합니다.
완전히 똑같은 것은 없지만 아마도 "Cassis Framboise/Creme de Framboise"이라는 프랑스산 술을 맛보세요.
그리고 Naver에서 "복분자 만드는 법" 검색할 수 있습니다.
charlotte님의 댓글
charlott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ombeeren이라고 합니다.
이곳에서도 Korn이라는 술에 담궈서 먹기도 합니다.
Gmuender님의 댓글
Gmuend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제가 알기로도 Himbeer는 빨간색 산딸기고 Brombeer가 복분자입니다. 여름철만 되면 동네 산책길에 나가 많이 따 왔었는데 장 서는 날 나가보니 거기서도 팔더군요. 물론 길에서 많이 딸 수 있어서 직접 사먹어보진 않았는데 따 먹는건 벌레를 조심하라는 얘기도 있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