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1년째 약속한 수리 미루는 기업 관리인 어떻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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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rtis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385회 작성일 24-04-25 15:49본문
안녕하세요.
작년 이맘때쯤 보눙으로 이사하면서, 하자보수가 있는 몇군데 수리를 약속받고
실제 일부는 교체도 했습니다.
기업이 관리하는 보눙인데, 관리하는 담당자가 유닛별로 달리 있는데 갑자기 담당자가 바뀌면서
나머지 약속된 수리 부분 - 냉장고 drawer교체, 화장실 타일교체- 이 1년까지 중단되고 전화/이메일을 아무리해도
받지도 않고 답장도 없습니다. 마지막 이메일에 이번주까지 답장 없으면, 5월 렌탈비를 홀딩하겠다고
보냈으나 역시 이 메일에도 답장이 없습니다. 딱 한번 전화주겠다고 전화번호를 물어본 이메일이 4개월전에 왔으나 전화번호를 보낸 이메일에 또 다시 묵묵부답입니다.
집 계약할때 알던 부동산 담당자한테 사정해서 그 사람이 보낸 이메일에 지금 vendor한테 연락했다라는 멜을 마지막으로 또 종적을 감췄습니다.
CAPERA Immobilien Service GmbH라는 곳인데, 구글 찾아보니 이미 악명도 높아 절대 이곳이 관리하는 곳은 세입자로 오지말라는 리뷰가 있을 정도입니다.
어떻게 처리 해야 할까요? 감정의 에너지 소비가 아까워 그냥 포기하고 싶지만 살다보면 다른 일로 연락해야 할때도 있는 데 이렇게 정말 철저하게 나몰라라하는 담당자에게 경종을 울려주고 싶습니다. 베리님들의 조언에 미리 감사드립니다.
작년 이맘때쯤 보눙으로 이사하면서, 하자보수가 있는 몇군데 수리를 약속받고
실제 일부는 교체도 했습니다.
기업이 관리하는 보눙인데, 관리하는 담당자가 유닛별로 달리 있는데 갑자기 담당자가 바뀌면서
나머지 약속된 수리 부분 - 냉장고 drawer교체, 화장실 타일교체- 이 1년까지 중단되고 전화/이메일을 아무리해도
받지도 않고 답장도 없습니다. 마지막 이메일에 이번주까지 답장 없으면, 5월 렌탈비를 홀딩하겠다고
보냈으나 역시 이 메일에도 답장이 없습니다. 딱 한번 전화주겠다고 전화번호를 물어본 이메일이 4개월전에 왔으나 전화번호를 보낸 이메일에 또 다시 묵묵부답입니다.
집 계약할때 알던 부동산 담당자한테 사정해서 그 사람이 보낸 이메일에 지금 vendor한테 연락했다라는 멜을 마지막으로 또 종적을 감췄습니다.
CAPERA Immobilien Service GmbH라는 곳인데, 구글 찾아보니 이미 악명도 높아 절대 이곳이 관리하는 곳은 세입자로 오지말라는 리뷰가 있을 정도입니다.
어떻게 처리 해야 할까요? 감정의 에너지 소비가 아까워 그냥 포기하고 싶지만 살다보면 다른 일로 연락해야 할때도 있는 데 이렇게 정말 철저하게 나몰라라하는 담당자에게 경종을 울려주고 싶습니다. 베리님들의 조언에 미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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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gusanyuk님의 댓글
gusanyuk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입자 연합에 가입하셔서 법적 도움받으세요.
혼자 임으로 월세 안보내는거 나중에 문제 될수 있습니다.
법적인 조언 받고 돈을 안내던지 덜 내던지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