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2013년도 맥북 프로를 아직도 사용중인데 잘아시겠지만 워런티도 그렇고 무료로 리콜하는것도 있고해서 독일에서 애플제품 사용하기가 나쁘지 않죠
이번에 6월? 신제품나오면 에어라인 또는 프로라인사면 10년넘게 쓸겁니다.
최초 구매가격은 비싸도 장기적으로 보면 이득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시점에서 가장 가성비좋은 ipad를 구매하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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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감사합니다. 신제품 구매하려구요 :)

저도 새로 나오는 에어 추천해요 :) 급하면 에어 5도 괜찮아요!!! 에어 사서 지금 4년 째 쓰고 있는데 만족해요. 대학생인데 작성자님이랑 비슷한 용도로 사용합니다!

몇인치 사용하시나요?

저는 작은 사이즈의 아이폰이 편하더라구요. 아이패드는 어떤사이즈가 좋을지 …

신제품 나오면 구매해야겠네요!

의견 감사합니다 :)

신형 구매 시, 보통 10년 정도로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손목이 약해서 작고 가벼운 아이폰을 쓰고 있고요.
아이패드는 이런 저런 PDF파일들을 이용해서 필기를 하거나 공부를 하는 목적으로 구매를 하는 것이라 프로로 골랐는데 좋은 점 불편한 점 있는 것 같아요.
좋은 점은 2017년 이후에 나온 맥북을 가지고 계시면 아이패드를 '서브 모니터'로 쓰실 수 있다는 것과, '메모'를 하거나 '그림'을 그릴 때 화면이 작은 것에서 오는 불편함은 전혀 없다는 것이 있고, 불편한 점은 '들고 다니기에 무겁다' 입니다.

새로 나오는 모델들은 새 모델들 간의 연동성이 추가되어서 애플 생태계가 더 견고해지는 면이 있는 것 같아요.
구매를 하시고자 하는 목적에 맞는 사양과 크기로 적당히 골라서 사용하시는 것이 장기적으로 봤을 때 가장 만족하실 수 있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저는 맥북 프로2013 사용하면서 ‘무거움’이 큰 단점이더라구요. 생활에서 디지털을 최소화하려고 하는중이라 신제품 에어 나오면 비교해보고 직원의 조언을 참고해서 구매하려구요. 저는 학생은 아니고 영어, 독일어 공부를 하는중에 아이패드가 여러모로 공부의 효율성을 높여줄것 같아서요. 어느순간부터 종이책보다 파일을 읽어내려가는 게 집중이 잘되더라구요.

조언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