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한국인들은 왜 왔는지, 며칠 머무는지, 어디가는지 정도 묻고 잘 답하면 도장 찍어주고 입국심사 끝냅니다. 좀 더 보고 싶다면 돌아가는 비행기표 정도 보자고 할수도 있겠죠. 숙소 예약 서류까지 보자고 하는 경우는 잘 있지도 않고 친구이름으로 예약했다고 잘 설명하시면 돼요. 입국심사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ㅎㅎ
깐깐하게 보는건 세컨더리로 넘어가는건 너무 잦은 무비자 방문, 의심스러운 체류 기록 등이 있을 때 해명을 잘 못해낼 때 정도고 단순 관광으로 올 때는 잘 없어요.

와우:) 친절한 설명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