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통은 고등학교,수능성적표,대학성적표로 많이 하지만 저도 Propädeutikum 조건부 Zulassung 받은거 보여줬습니다.

2. 보통은 비자 테어민 날에는 유효한 어학원 등록증이 있어야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3. 이건 지역 그리고 베암터마다 케바케지만 보통은 어학원 등록일만큼 줍니다.

• 추천 1

답변 감사합니다!

추가적으로 몇개만 더 여쭤봐도 될까요?

1. 비자 테어민 날에는 유효한 어학원 등록증이 필요하다는 말씀은, 그 날짜 당일에 이미 수업을 다니는게 아니더라도 결제까지 완료된 등록증이 있으면 괜찮을까요? 예를들어 비자 테어민이 1월 혹은 2월에 잡힌다고 했을때, 제가 이미 3월에 시작하는 수업을 등록 및 결제를 해서 당장은 수업을 듣고 있지 않지만 3월에 수업을 시작한다는 등록증이 있다면 문제가 되지는 않을까요?

2. 비자 일수는 케바케라 등록을 2개월 혹은 4개월만 해도 1년을 받을수도 있기는 한거죠? 만약 딱 등록일 만큼만 받았을 경우에는 향후 어학원을 추가 등록하거나 혹은 그 기간안에 C1 자격증을 취득하면 추가 연장이 가능해지나요?

문제가 있습니다. 시간을 너무 많이 까먹었어요. 분위기를 보니 돈도 넉넉하지 않은거 같은데...걱정이네요. 그냥 읽으신건지 아니면 통보가 그렇게 온건지는 모르겠는데. 위에 있는 내용을 요약하자면, "너 독일에 1년 있었는데 왜 아직 학교에 못들어갔냐? 독일어 그렇게 못하냐? 다음에 올때는 학교 입학원서 들고와" 입니다. 그래서, 아마도 조건이 붙은 연장을 해줄 확률이 높습니다. 잘받으면 6개월정도 그리고, 그렇게 써있겠죠. "다음 연장은 학교입학을 전제로 한다" 요즘도 그런게 있는지 모르겠는데, 학교에 부설 어학코스가 있으면 거기라도 들어가야 할겁니다. 안그러면, 압박이 들어올 확률이 높아요. 제가 있을때는 2년 지나면 추방이었거든요.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학원 무조건 끊어서 학원에다가 등록증명서 끊어달라고 하면 알아서 끊어줄겁니다. 걔네 그런거 잘아니까. 외국인청에는 혼자가십니까? 아님 아는 사람이랑 같이? 언어 잘안되면 아는사람하고 가시는게 유리하고, 이미 아시겠지만, 거기선 한번 삐딱선 타면 그게 다 시간이에요. 터민 받아서 가실적에 깔금하게 가급적 정장차림이 유리하고요. 걔네 칙칙한 외국인 많이 봐서 지저분하게 하고 가면 기분 나빠하거나 일부러 연장 쪼금밖에 안해줘요. 어쨋든 상황이 그리 좋아 보이진 않네요. 한국에서 준비했으면 빠르면 6개월안에도 학교 들어가기도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