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블루카드로 직장을 다니다가 최근에 프로베기간에 그만두었습니다.
따라서 기존 블루카드에 적힌 거주 허가 효력은 없어지는 걸로 알고 있어서 외국인청에 테어민 신청을 넣어둔 상태입니다. 사실 아예 독일을 떠날 생각을 하고 있어서 외국인청에 독일에 얼마나 머물 수 있는지를 알아보려고 신청했던거라 지금 거주하고 있는 집에 새로운 세입자만 구하면 바로 독일을 뜰 생각입니다.
그런데, 중간에 다른 EU국가에 들릴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 경우는 아마 독일 외국인청에서 다른 비자나 무언가 document를 받아야 다른 국가로 여행이 가능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다시 한국에 방문했다가 바로 유럽 다른 나라도 여행하는거는 제약이 있나요? 당연히 쉥겐 90일 이상 독일에 있었고, 5달 정도 있었습니다.
한국에 얼마나 있다가 다시 EU로 나와야 쉥겐이 리셋되는지 궁금합니다.
어떤 글들보니 비쉥겐에 90일 이상 머무르다 와야 리셋된다 이런글들을 봤는데 헷갈려서 질문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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