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현 임차인의 남은 계약기간이 6개월 남아있고 그 다음은 주인이 필요에 의하여 돌려 주는 경우일 것 같습니다.
부동산에서 처리하고 Untervermietung 로 되어있으면 믿어도 되고 Anmeldung 도 됩니다.
Anmeldung이 안되는 임대계약서는 누군가 이미 안멜둥을 한 경우 일 수 있어 문제가 있 습니다.
한달의 공백은 양해를 구하고 중간에 주소를 그대로 두었다 움멜둥 하면 이해가 될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또 제가 지금 거주허가증을 내년 1월 말에 만료라서 새로 연장을 해야 하는데 해당 집 계약이 3월말까지인게 문제되지는 않겠죠?

임대계약서에 임대기간이 명시되어 있어도 쌍방의 별도 합의 또는 통보가 없는 경우에는 자동연장으로 지속되는것이 일반적이지만 이런 경우에도 유효한 계약기간이 있으니 걱정 안 하셔도 될 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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