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동포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커뮤니티 새아리 유학마당 독어마당
커뮤니티
자유투고
생활문답
벼룩시장
구인구직
행사알림
먹거리
비어가든
갤러리
유학마당
유학문답
교육소식
유학전후
유학FAQ
유학일기
독어마당
독어문답
독어강좌
독어유머
독어용례
독어얘기
기타
독일개관
파독50년
독일와인
나지라기
관광화보
현재접속
244명
매매 혹은 숙소나 연습실 등을 구할 땐 벼룩게시판을 이용하시고 구인글(예:이사구인/화물구인)은 대자보게시판을 이용하세요. 정보 가치가 없는 1회용도 글은 데이타베이스지향의 생활문답보다는 다른 게시판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업체실명언급시 광고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비자 가족동반비자 문의 또 드립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샤우수필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795회 작성일 23-08-21 16:14 답변완료

본문

가족동반비자 테어민 잡는 것 때문에 골치가 아픈데요...

제가 테어민을 잡으려고 테어민을 전화를 세번 시도했는데

(제가 독일어를 잘 못해서) 첫번째 직원과의 통화에서는 무슨 말인지 못 알아들었고요

두번째 직원과의 통화에서는 한국에서 가족동반비자를 신청하라는 얘기를 하더라고요.

세번재 직원과의 통화에서는 이메일로만 예약할 수 있다고 해서 '이미 보냈어요.'라고 했더니 '그럼 기다려' 라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기다리기 초조해져서 독일인 친구에게 전화를 부탁했더니 그 독일인 친구에게도 '한국 대사관에서 신청해야한다'고 했답니다.

마지막으로 테어민 이메일을 보냈던 것의 답장이 왔는데 마찬가지로 '우린 도와줄 수 없고 한국 대사관에서 신청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제 생각엔 북한과 헷갈리거나 한국은 예외로 독일에서 신청할 수 있다는 것을 모르는 것 같아요.. 이를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추천0

댓글목록

올랴뱌님의 댓글

올랴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채택된 답변입니다

저도 처음 비자신청할 때 저도 같은 일이 있었습니다... 암트 직원이 그냥 모르고 하는 소리예요.
저는 인터넷으로 한국사람은 대사관을 거칠필요없이 바로 암트에서 비자신청하면 된다. 라는 문구를 찾아서 보내줬습니다. 그랬더니,
''아, 나는 니가 북한사람인줄 알았어^^" 이 말후에 비자신청절차를 도와줬었더라는....

올랴뱌님의 댓글의 댓글

올랴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ttps://www.auswaertiges-amt.de/de/service/visa-und-aufenthalt/nationale-visa
여기에 잘 써져있네요. 링크를 보내거나 캡쳐해서 보여주세요

샤우수필러님의 댓글의 댓글

샤우수필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신 링크를 달아서 이메일을 다시 보냈어요.. 물론 답변은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visum이라는 용어를 써서 그런가 해서 'Aufenhaltstitel'이라고 해서 보냈어요..
몇주째 답변을 기다리고 있네요 ㅜㅜ

이용약관 | 운영진 | 주요게시판사용규칙 | 등업방법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비밀번호분실/재발급 | 입금계좌/통보방법 | 관리자문의
독일 한글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 서로 나누고 돕는 유럽 코리안 온라인 커뮤니티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