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 많이는 아니지만 10포 정도 가지고 왔었고 환으로 된 한약이랑 공진단 가져왔을때 문제없었습니다. 홍삼 엑기스도 문제 없었고요. 다만 이런거는 항상 케바케입니다.

홍삼 엑기스나 홍삼은 문제가 없는데
한약은 문제가 될수 있습니다.
그래서 한가지 방법은 한약을 다려서 포장 할때 한약봉지를 사용 하지 말고,
과일즙 봉지를 사용해 달라고 부탁 하세요.
만약에 걸리게 되면 과일즙 이라고 설명 하시면 되요.
이건 기내로는 못 가지고 들어가니 짐칸으로 보내야 되는데
이걸 포장 할때 락앤락통에 넣어 (혹시라도 터지게 되면 문제가 되니) 비닐봉투에 잘넣어 큰 가방에 넣어오면 됩니다.

한약은 아니었지만 프푸 입국 기준 양파즙 50개정도 들고 왔는데 문제 없었습니다.
위에분 말대로 케바케라 조심하셔야 합니다.

한약 2재를 다려서 봉지로 만들고
의사가 영어로 한약이름과 성분을 써줘서
가지고 왔는데 잘 통과 되었어요.

2월달에 프푸로 한약 한달치 수하물(6kg)로 가져왔고 병원에서 준대로 포장해서 왔는데 문제 없이 들어왔습니다.

수하물이라면 휴대 수하물(비행기 들고 타는거)말씀이신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