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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ok1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382회 작성일 23-07-22 18:44 답변완료첨부파일
메일캡쳐.pdf (946.4K) 38회 다운로드 | DATE : 2023-07-22 18:44:02 계약서 캡쳐.pdf (665.6K) 34회 다운로드 | DATE : 2023-07-22 18:44:02본문
거주지가 지금 제일 큰 걱정이라 한국에서 우선 구할 수 있으면 구해보자는 생각으로 여기저기 메일을 보내는 중입니다
그러던중 WG-gesucht에 연락을 했던 사람중 한명에게서 메일이 왔고 집 사진과 위치를 보내줬습니다
위치도 그렇게 나쁘지는 않고 집도 엄청 좋지는 않지만 나쁘지 않은듯 보였습니다
제가 한국에 있어 계약을 온라인으로 할 수 있냐고 물으니 자기가 직장때문에 베를린에 있고 키도 본인이 가지고 있어 지금은 집을 볼 수 는 없다고 했고 계약이 완료된 후 송금을 하고 그 영수증을 가지고 입주하는 날 만나서 등록을 하자고 하더라구요
열쇠 메일로 보내고 해외에 있다고 하면 무조건 사기라는 글을 봐서 불안해서 글을 썼습니다
위에 메일캡쳐랑 계약서 캡쳐 파일인데 혹시 조언해주실 수 있는분 계시면 도움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루드비히님의 댓글
루드비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채택된 답변입니다늘 보던 사기 메일의 유형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집은 와서 구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사기인지 아닌지 확인할 방법이 없습니다. 집을 구하실 때까지 에어비엠비에 계시면 시간도 돈도 좀 더 들겠지만, 안전한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Dok1님의 댓글의 댓글
Dok1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답변 감사합니다 괜히 불안하게 계약하기보다는 안전하게 나가서 구하는게 낫겠네요 감사합니다!
호잇하님의 댓글
호잇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계약은 무조건 만나서 하시는게 좋습니다. 계약하면서 바로 키도 인수인계 받을 수 있으니까요. 대부분 사기 유형이 나 지금 거기에 안살고 멀리살어서 돈 보내주면 계약서 쓰고 키 보내줄게 이런식이니까요.
호잇하님의 댓글의 댓글
호잇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다시 pdf 파일 계약서 보니 집 주인이 뷔르츠부르크의 방을 세놓고 베를린에서 근무하는데 계좌가 벨기에면 솔직히 이상하네요. 뭐 이런일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만 흔한건 아니라 저는 거를 것 같습니다.
Dok1님의 댓글의 댓글
Dok1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여기서나 저기서나 사기 조심해야되는게 지치네요ㅋㅋㅋㅠ 답변감사합니다!
훈훈하게님의 댓글
훈훈하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흔한 사기 방법이라. 피하는게 좋을거 같네요.. 저정도면, 리스크가 너무 큽니다.
돈이체되는 순간 잠수탈 확률이 높아요..
계약방법이 사기에 사용되는 가장 흔한 방법 입니다. 계좌도.. 독일 계좌 아니고, wise 벨기에쪽인데..,
계약방법(돈먼저) + 계좌 wise 쪽.. 여기서 90% 이상 사기 봅니다..
독일에서 일하는데 다른나라 계좌라면.., 무조건 거르시는게 좋습니다.
- 추천 1
Dok1님의 댓글의 댓글
Dok1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생각할수록 찝찝해서 안하는게 나을거같네요 한국만큼 보증금이 크진않아도 사기로 독일생활 시작하면 기분이 너무 안좋을거같아요 답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