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49유로 티켓 취소했는데 돈 나간 경우 있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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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uendi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939회 작성일 23-07-17 10:41본문
취소기한 안에 취소했는데도 다음 달 돈이 빠져 나간 경우도 있다고 나오는데 이게 사실인가요?
친구가 일주일동안 독일로 여행 오는데 사라고 하는게 맞는지 고민입니다.
친구가 일주일동안 독일로 여행 오는데 사라고 하는게 맞는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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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chthimmel님의 댓글
nachthimme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가능합니다. 등록하고 바로 kündigen하면 됩니다.
buendia님의 댓글의 댓글
buendi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독일 거주자가 아니어도 신청할 수 있고 퀸디궁 날짜 기한도 알고 있습니다. 근데 친구가 찾아본 바로는 기한 안에 퀸디궁 했어도 다음 달 돈이 빠져 나갔다는 글을 인터넷에서 봤다고 해서 아직 구입을 망설이는 중이거든요. 여행 끝나면 독일 떠나는데 나중에 돈 떼인 후에 이메일로 항의하고 또 언제 돌려 받을 지 모르고...번거로운 상황을 피하고 싶은 친구의 마음도 이해돼서 사라고 강하게 말도 못 하겠고요. 페북에 찾아보니 취소가 아닌 경우이긴 하지만 신청 후 첫달에 이중 청구된 사례가 꽤 있기도 하고.. 취소를 했는데도 다음 달 돈을 빼 가는 경우는 저는 들어본 적이 없어서 여기에 글 남겨 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