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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흙담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750회 작성일 23-07-11 08:44 답변완료본문
제가 집은 산지가 벌써 3년이 넘어가고 있네요.
2020년과 21년의 네벤코스텐을 우여곡절끝에 22년 8월에 세입자에게 보냈더니 세입자가 항의 글을 보내서 제가 변호사에게 일임을 했습니다.
그런데 에너지회사에서 나흐짤룽을 1500유로정도 책정을 했는데 변호사는 굳하벤 500유로를 책정해서 그 내역을 보내달라고 여러차레 이메일을 보낸끝에 받아보니 터무니없는 계산을 해 놓았습니다.
여기서 저는 변호사에게 내 계산을 보내주고 그 세입자가 잘못된 계산을 지적했습니다.
우여곡절끝에 온 메일이 네벤코스텐의 법적기간이 있어서 2020년의 것은 2021년 12월까지 해야만이 된다는 것이였습니다. 즉 나흐짤룽은 기간이 지났으므로 세입자가 낼필요가 없다는 거이죠.
만약 세입자가 굳하벤을 받는 경우는 기간에 관계없이 집주인이 지불해야 한다고 하네요.
지금 거의 1년동안 기간을 이 네벤코스텐을 위해 시간을 보내놓고 이제는 거의 협박식으로 2022년것을 올해 12월까지 하지않으면 안될것이라고 했습니다.
올 초부터 2022년것을 할테니까 전기세등 사용내역을 보내라고 해서 저는 그 전것 즉 2020년과 21년것을 정확히 끝내고 그 다음것인 2022년을 할 것이라고 미루어 왔습니다.
혹시 네벤코스텐의 법적인 기간이 있는게 정확한가요?
그리고 예외적인 것이 있다면 어떤경우일까요?
여러분의 지헤와 지식을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grimm36님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혹시 네벤코스텐의 법적인 기간이 있는게 정확한가요?
제가 8년전에 85크바 보눙을 사서 원래 살고 있던 세입자에게 7월부터 세를 놓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세 놓은지 반년 밖에 되지 않기도 해서 이듬해 네벤코스텐 일년치를 같이 계산해서 보냈더니
세입자 Verein을 통해서 반년치 네벤코스텐은 늧게 보냈기 때문에 지불할수 없다고 연락이 와서
받지 못하고 포기 했습니다.
seltsamer님의 댓글
seltsam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채택된 답변입니다
차년도 말일까지가 맞습니다.
In § 556 BGB wird nicht nur die Höchstgrenze für den Abrechnungszeitraum juristisch festgelegt, sondern auch die Frist, bis wann die Nebenkostenabrechnung zugestellt werden muss.
Diese beträgt ebenfalls maximal 12 Monate und muss bis zum Ablauf des zwölften Monats dem Mieter schriftlich vorliegen. Der Versand kann dabei sowohl postalisch als auch per E-Mail oder Fax erfolgen.
Wurde die Nebenkostenabrechnung mit einem formellen Fehler oder unvollständigem Inhalt dem Mieter zugestellt, verlängert sich die Frist für die Erstellung nicht. Sie müssen innerhalb der Jahresfrist dafür sorgen, dass der Mieter eine korrekte, vollständige Abrechnung erhält.
Um Korrekturen vorzunehmen, ohne dass ein Anspruch auf Nachzahlungen entfällt, ist es daher ratsam, mit der Erstellung kurz nach Ende des Abrechnungszeitraumes zu beginnen.
흙담집님의 댓글
흙담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런경우가 있다니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아주 비싼 수업료를 지불했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무더위에도 건강하게 지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