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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maryk2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831회 작성일 23-06-22 22:14 답변완료본문
유학준비비자를 운좋게 2년 짜리를 얻어 올해 3월 말부터 비자가 있게되었는데요.
안멜둥은 2월말중에 한 상태입니다.
7월말이나 8월에 한국에 갈 예정이고 1-2달 있다가 다시 독일에 오려고하는데
집주인이 너 7월말까지 머무는거니 이제 압멜둥을 해야하지않겠냐고 연락이 왔어요.
그래서 압멜둥을 하려고 한다고 아는 선생님과 말을 했는데
선생님께서 압멜둥을 하면 비자가 없어지는거 아니냐고 잘 알아보라고 하셨는데
알아볼 데가 없어서 여기 질문드립니다.
댓글목록
복숭아나무님의 댓글
복숭아나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압멜둥 절대 하시면 안됩니다. 독일애들중에 해외 장기여행가거나 교환학생가면 압멜둥을 해야되니까 그런거 생각한거 같네요. 우리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 비자 관련해서 1도 모르듯이 독일사람들도 비자에 대해 몰라서 한 소리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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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aryk2님의 댓글의 댓글
kmaryk2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빠른 답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데사뮌님의 댓글
데사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채택된 답변입니다
압멜둥은 아예 독일에서 다 짐싸고 나가실때 하시는 겁니다. 비자 소멸됩니다.
제 기억상으론 압멜둥은 만약 하더라도 출국 1주일전에 할수 있습니다.(아무때나 못했던거같네요)
근데 주인입장에서는 질문자분이 7월말까지 집에 머물고, 7월/8월에 한국을 가고 언제올지도 확실치 않고 등등의 상황이 있기 때문에
압멜둥관련해서 얘기를 한것 같네요.
그럼.. 한국가셧다가 다시 돌아오시면 다른 집에 계신다는건데, 그럼 어디 임시숙소에 계신다는건가요?
그상태면 지금 머물고 계신 집에 안멜둥이 된 상태로, 새로운 숙소에서 지낸다는건데 그러면 집주인 입장에선 곤란할수 있죠.
그게 아니라면, 7월이나 8월에 한국가시기 전에, 독일로 돌아오셨을시 거주할 안멜둥 가능한 집을 구해놓으시고
현재 집주인한테는 새로운집이 있으니 한국에서 돌아오면 그쪽으로 움멜둥을 할것이다 등의 얘기를 해주시면 좋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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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aryk2님의 댓글의 댓글
kmaryk2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학결과가 아직 나오지 않아서 어디에 집을 새로구해야할지도 모르는 상태라서 이렇게됐네요 ㅠㅠ
현재 집은 입독후 급하게 구한거라 월세가 너무 비싸서 일단 이사는 확실해진 상태라서요.
압멜둥 절대 하지않고 집 구하는 등 방법 찾아봐야겠어요
도움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열매아빠님의 댓글
열매아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안멜둥 가능한 Serviced Flat 같은 숙소들이 있습니다. 최소 한달부터 육개월까지 계약 가능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조금 비싸긴 하지만 단기 숙소라면 대안일수도 있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