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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726회 작성일 23-06-15 11:24 답변완료본문
안녕하세요, 올해 9월 쯤 함부르크로 입국 예정인 예비 대학생입니다.
현재 학교에 Imma 서류를 보낸 상태고 비자를 알아보고 있는데요
한국 대사관 예약 잡기가 너무 힘들어서 무비자로 9월 초 출국 후, 독일 외국인 청에서 비자를 발급받을 생각입니다.
여기서 궁금한 점이, 학기 시작이 10월 중순인데 그 전까지 비자 발급이 될거 같지가 않아서
독일에서 학교 다니는데 비자가 없어도 문제가 되지 않는지요?
그리고 안멜둥 후 비자 신청을 해야한다고 알고 있는데 9월 초 입국 하는게 너무 늦지 않은지 걱정입니다.
더 일찍 날짜를 당겨야 할까요?
현재 학교에 Imma 서류를 보낸 상태고 비자를 알아보고 있는데요
한국 대사관 예약 잡기가 너무 힘들어서 무비자로 9월 초 출국 후, 독일 외국인 청에서 비자를 발급받을 생각입니다.
여기서 궁금한 점이, 학기 시작이 10월 중순인데 그 전까지 비자 발급이 될거 같지가 않아서
독일에서 학교 다니는데 비자가 없어도 문제가 되지 않는지요?
그리고 안멜둥 후 비자 신청을 해야한다고 알고 있는데 9월 초 입국 하는게 너무 늦지 않은지 걱정입니다.
더 일찍 날짜를 당겨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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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베르티님의 댓글
베르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채택된 답변입니다독일에서 신청하실거면 3개월 전에는 입국하시는게 좋아요. 집 찾는데도 시간 걸리고 안멜둥 후 비자 신청해서 외국인청이랑 테어민 잡는것도 시간이 걸리거든요.
게르마니스틱님의 댓글
게르마니스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윗분 말씀대로 독일에서 비자 테어민 잡는 건 오래 걸리는 일이고 운이 없으면 3개월 안에도 테어민이 안잡힙니다. 다만 비자가 아직 발급되지 않았어도 학교에 등록하고 수업을 듣는 데에는 아무런 지장 없습니다.
베개님의 댓글
베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답변 감사합니다 !
독일에서 걸리는 시간을 생각 못했었네요... 한국에서 테어민 취소표 잡아서 가는게 제일 안전 하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