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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mK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536회 작성일 23-05-23 00:13본문
안녕하세요 지금 다니던 독일 현지 어학원 전 과정이 끝난 상태입니다, B1부터 C1까지 수업 들었고 얼마 전 테스트다프를 쳤는데 영 불안해서 여차하면 새로 다른 시험을 쳐야 할 것 같은데, 그럴 경우 대학교 부설 어학원에서 DSH 준비 수업 들으면서 DSH를 할까 생각 중입니다. 원래 듣던 어학원은 총 6개월 과정이었는데 외국인청에서 거주 허가증을 1년치를 받았습니다. 다만 제가 궁금한 게, 제 거주 허가증이 내년 2024년 1월까지인데 새로 어학원을 다니게 되면 아마 올 여름부터 다닐 것 같습니다만 해당 부설 어학원의 수업 과정이 8주 과정이라 두달 정도인데 이런 경우에도 연장을 1년씩 받을 수 있을까요?(2025년 1월까지) 또 이렇게 단기로 수업을 듣는 어학원을 다녀도 거주 허가증 연장을 해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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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사뮌님의 댓글
데사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테스트다프 친후 불안해서 DSH를 생각중이시면 학교준비를 하고 계신것으로 보고 답변드리겠습니다.
보통 많은 학교들의 경우 7월15일까지가 학교 입학지원기간으로 알고있는데, 혹시 입학지원을 하셨을까요?
해당 테스트다프 치루신 증명서 및 어학원 수강증명서 + 입학지원 확인서로
"유학준비비자"를 신청하시면 됩니다.
추가로 어학비자가 1년치 있고 기간이 많이 남으셨다고 해도 해당 비자의 어학원에 등록되어있지 않은경우/출석하지 않는경우 한두달정도 뒤에 비자청에서 확인 연락이 옵니다. 다시말해 어학원을 안다니시면 새로운 체류목적에 맞는 비자(유학준비비자)를 신청하시는게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