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 6월 말에 입독하여 작년 11월부터 블루카드 비자로 근무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번 년 1월에 Taxfix로 Steuererklärung (택스 리턴) 진행하여 예상 세금 환급 금액까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뮌헨 세무서에서 Steuererklärung 진행했었을때 2022년도 한국 소득에 대한 자료가 없다면서 왜 자료가 없는 지에 대한 소명, 한국 소득 관련한 자료들과 독일 입국했던 비행기/기차표 등을 첨부해서 보내라고 했었습니다.
따라서 2022년 납세증명서, 영문 소득증명원, 입독 기차표, Erweite Meldebescheinigung (한국에서 독일로 입국하여 안멜둥한 자료), Meldebescheinigung 정도만 첨부를 한 상태입니다.

암트에서 영문 서류도 괜찮다고 하여서 영문 소득증명원은 발급한 상태입니다.
종합소득세 신고 마치고 홈택스에서 영문 소득증명원에는 원화로만 기입이 되어있습니다.

한국 소득에 대한 증명원 서류를 암트에 보낼때, 원화가 아닌 반드시 유로로 기입되어 있는 채로 보내야합니까?
아니면 원화로 기입이 되어있더라도 영문번역이 되어있는 채로 보내도 됩니까?

고견한 답변 감사드리겠습니다.

추천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