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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ianorabbit3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189회 작성일 23-04-21 14:45 답변완료본문
안녕하세요. 최근에 이메일을 받았는데 독일에는 정규직이나 비정규직 같은 개념이 있는가 궁금해져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Liebe Yunjeong,
Sie haben dieses Jahr nur einen befristeten Vertrag, bis Ende Juni.
Über den Sommer haben alle Schulen geschlossen, daher ist auch kein Unterricht möglich.
Ab dem kommenden Schuljahr (ab September 2023) bekommen sie dann einen unbefristeten Vertrag, der läuft dann zukünftig auch über die Sommermonate.
제가 받은 이메일은 이렇구요.
9월에 unbefristeten Vertrag을 받게 된다면 방학때일 안해도 돈이 들어오는데요.
이를 정규직으로 봐야 할 지 .. ?
여기는 그런 개념이 없나요? 뭐라고 독일어로 말하나요?
Liebe Yunjeong,
Sie haben dieses Jahr nur einen befristeten Vertrag, bis Ende Juni.
Über den Sommer haben alle Schulen geschlossen, daher ist auch kein Unterricht möglich.
Ab dem kommenden Schuljahr (ab September 2023) bekommen sie dann einen unbefristeten Vertrag, der läuft dann zukünftig auch über die Sommermonate.
제가 받은 이메일은 이렇구요.
9월에 unbefristeten Vertrag을 받게 된다면 방학때일 안해도 돈이 들어오는데요.
이를 정규직으로 봐야 할 지 .. ?
여기는 그런 개념이 없나요? 뭐라고 독일어로 말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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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타츠야군님의 댓글
타츠야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채택된 답변입니다
계약직 이후에 정규직 전환 개념이군요. 정규직은 Vollzeit와 Teilzeit로 다시 나뉘고 정규직과 계약직 차이는 말씀하신데로 befristet인지 unbefristet인지에 따라 달라지구요. (독일에서 동일한 업무로 2년 이상 계약직으로 일하면 2년 넘긴 이후로 자동으로 정규직 전환되어야 하기 때문에 정규직 전환 안 하는 경우는 2년 이내에 계약 종료를 합니다)
비정규직은 Teilzeit가 아닌 Selbständig Tätigkeit 이런게 해당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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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anorabbit34님의 댓글
pianorabbit3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