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는 독일에서 공부를 하다가 21년 6월에 아예 귀국을 했고, 다시 공부를 하게 되어서 22년 10월부터 독일에 있는 중입니다.
원래 작년 10월에 안멜둥 후에 12월에 테어민을 잡아 방문했었는데 제작년에 마지막으로 머물렀던 도시에서 지금의 도시로 저의 Akte(공문서)를 보내지 않았다며 학생비자를 줄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에게 해외여행이 불가능한 임시비자를 주었고, 최근에 전에 도시로부터 저의 공문서를 전달받아 5월초에 학생비자를 위한 테어민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최근 갑작스럽게 할아버지가 병이 악화되셔서 가족들이 2주 이내로 한국에 방문하기를 원합니다.
내일 비자청에 아침부터 줄을 서서 방문하려고 하는데 지금 상황을 설명하면 해외여행 가능한 임시비자로 바꿔줄 수 있을까요?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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