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 구직란에 있는 채용공고 보면 독일어 이력서 제출하라고 나오는데 이거 Lebenslauf로 내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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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kkiimher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585회 작성일 23-02-22 10:39 답변완료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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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usen님의 댓글
mause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채택된 답변입니다기본적으로 Anschreiben + Lebenslauf 보내시면 되고, 관련 Zertifikat 있으시면 같이 pdf 로 보내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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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kiimherr님의 댓글의 댓글
kkkiimher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 Anschreiben 이라는것도 있었군요! 몰랐어요. 찾아보니 자기소개서 비슷한것 같은데 보통 이럴 경우 그냥 국문 이력서에 있는 지원동기 이런거 그대로 독일어로 번역하면 될까요? 아니면 다른 내용으로 새로 써야할지요 ... 정보가 전무해서요 ㅠ
타츠야군님의 댓글의 댓글
타츠야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독일어가 되시면 이거 보시고 https://karrierebibel.de/anschreiben/
영어가 되시면 이거 보세요. https://www.tt-bewerbungsservice.de/applying-in-germany/anschreiben-german-applicatio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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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kiimherr님의 댓글의 댓글
kkkiimher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조언 감사합니다 참고할께요!!
kami114님의 댓글
kami11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혹시 현재 Arbeitlos 등록 상태이시면 Agentur für Arbeit에 Beratung 신청하실 수 있어요. 이메일 하나 보내셔서, 현재의 상황을 설명하시고, 취업을 하고 싶은데 Lebenslauf Beratung을 받고 싶다고 하시면 그쪽에서 허락해준 후 Beratung을 받을수 있어요. 일반적으로는 1000~2000유로정도 되는 비용이 드는데, 그것을 정부지원으로 무료로 받는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한국의 이력서와 독일의 이력서는 양식도 많이 틀리고, 문화 자체가 달라서 한글이력서와 자소서를 독일어로 번역한다고 생각하시면 안 되요. 한국이력서와 자소서는 한국식으로, 독일 이력서와 CV는 독일식으로 쓴다고 생각하시면 더 편하실 것 같아요.
kkkiimherr님의 댓글의 댓글
kkkiimher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제출해야 하는 독일어 이력서는 단순 국문 이력서의 번역이라고 생각하면 안되겠네요. 일단 지금 Beratung 받을 여건이 안되는데 추후 여건이 된다면 신청해보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