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히 난감하시리 생각드네요. 매우 드문 케이스이기때문에

독일 영주권 유지를 하고 싶으시다면
독일 거주지를 등록해놔야 하고. 압멜둥 하지 마시고
세금은 2년 오실때 한꺼번에 연말 정산 하셔도 되고, TV수신료는 보던 안보던 납부하셔야 되고..
보험은 현재 보험에 다가 한국에 체류할때 적용받을수있는 보험추가 하시고
연금은 개인부담만 낼수있는지 문의하시거나. 2년이후 복직할때 한꺼번에 내시거나
(여기서 제가 궁금한 사항은. 회사에서 전혀 휴직동안 일부의 돈을 주는지..예로 육아휴직이라던지..등등)
킨더 겔트는 압멜둥 안하면 계속 받을수있고. 6개월이상 체류할것

독일비자를 유럽비자를 바꾸더라도  비유럽건 1년이상 머물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유럽내 거주지 등록이 되어있어여 하고 6개월 이상 체류해야하는것으로 전 이해했습니다. 유럽비자를 바꾸는 기준- 거주지 등록-에 대해서 자세히 나오지 않았지만 제가 최근 까지 분석한 바에 의하면,
체류지가 독일이던 유럽이던 등록되어 있어서 가능한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만약 . 회사가 주재원으로 보내는 조건이 아니라면 말이죠)

세금 보험 연금 모두 서류가 법적으로 등록된 거주지로 부가되기때문인것으로 알고있습니다.

• 추천 1

Garnet님 답글 정말 감사합니다.
그렇게도 준비할 일이 많다면…시민권신청이 더 간단할 듯 해 보입니다.
지금 거주지를 abmelden 해야만 하는데 한국에 살면서 다른 곳에 주소지를 걸어 놓는다는 것이 혹시 가능할까요?
문제는 신청하고나서 한국으로 가고, 비자를 받기위해 잠시 들어온다면….그래도 괸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