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국민연금 19년 가입하고 독일나올때 중지시키고
독일에 약 6년간 국민연금을 부었습니다. 6년 부은 금액이 한국에서 19년 부은 금액보다 많더라구요
자 여기서 질문을 드립니다.
제가 곧 한국으로 복귀합니다. 국민연금 처리를 어떻게 해야 유리한지 문의드려요
//한국에 출생율도 현저히 떨어지고...연금이 고갈되는 시기도 빨라지고있고
물론 독일은 이미 연금이 고갈되어있다고는 하나 이민자들이 계속 충전?을 해주고 있어서 한국보다는 유지가
잘될것 같고 해서...//

1. 독일에서 부은 연금은 독일연금청에서 따로 받고.
  한국에서 부은 19년 연금에... 다시 2023년부터 일을하게 되면 ...퇴직때까지 부은 한국 연금을
    따로 받을수있는가? 이게 더 유리한가요?

2. 한국으로 완전 귀국시. 사회 협정에 따라 독일 연금액은 자연스럽게 19년동안 금액이후로 합산되어..
    한국기준의 연금을 받게 되는지...불안불안합니다.한국 기준의 국민연금은..받을 금액이 점점 줄어들어서...

3.  독일 연금이 더 유리할 것 같은데..
    한국 출국전에...한국의 19년 연금을 독일 연금에 합산해서 출국전 독일 연금
  으로 받을수있게 신청을 할수있는지..
  그리고, 한국은 2023년이후 직장생활을 통해 연금 기여분만 한국에서 받는것이 어떤지..이렇게 할수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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