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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yeon1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773회 작성일 22-10-27 09:09 (내공: 1000 포인트 제공)본문
안녕하세요!
현재 공립 Hochschule에서 아우스빌둥을 하고 있는 아쭈비입니다.
학교까지 거리가 멀어서 집 근처 사기업으로 Betriebswechsel을 할까 고민중인데요
혹시 독일에서도 공기업/사기업에서 일하는 것에 대한 장단점이 한국과 비슷한가요?
그리고, 물론 가치관, 관점마다 다르겠지만,
아우스빌둥 커리큘럼이 탄탄하지 못한 공기업과 몇 년 동안 이 분야의 아쭈비를 키워내온 사기업 중, 베리분들은 어떤 기업에서 아우스빌둥을 하실 것 같은지 궁금합니다.
현재 공립 Hochschule에서 아우스빌둥을 하고 있는 아쭈비입니다.
학교까지 거리가 멀어서 집 근처 사기업으로 Betriebswechsel을 할까 고민중인데요
혹시 독일에서도 공기업/사기업에서 일하는 것에 대한 장단점이 한국과 비슷한가요?
그리고, 물론 가치관, 관점마다 다르겠지만,
아우스빌둥 커리큘럼이 탄탄하지 못한 공기업과 몇 년 동안 이 분야의 아쭈비를 키워내온 사기업 중, 베리분들은 어떤 기업에서 아우스빌둥을 하실 것 같은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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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ipes님의 댓글
Snipe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사기업에서 아우스빌둥 하고있는 Azubi 입니다. 사기업도 사기업 나름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저가 다니고 있는 Betrieb은 나름 규모가 크고 많은 Azubi를 양성해서 그런지 커리큘럼이 탄탄하다고 생각이 되네요. 배울 수 있는것도 많고 복지도 좋습니다. 반면 이렇지 못한 사기업도 당연 존재 하겠지요... 규모가 크고 Azubi 가 많은 사기업에서 아우스빌둥 해보는것도 많은 장점이 있다고 생각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