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동포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커뮤니티 새아리 유학마당 독어마당
커뮤니티
자유투고
생활문답
벼룩시장
구인구직
행사알림
먹거리
비어가든
갤러리
유학마당
유학문답
교육소식
유학전후
유학FAQ
유학일기
독어마당
독어문답
독어강좌
독어유머
독어용례
독어얘기
기타
독일개관
파독50년
독일와인
나지라기
관광화보
현재접속
263명
매매 혹은 숙소나 연습실 등을 구할 땐 벼룩게시판을 이용하시고 구인글(예:이사구인/화물구인)은 대자보게시판을 이용하세요. 정보 가치가 없는 1회용도 글은 데이타베이스지향의 생활문답보다는 다른 게시판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업체실명언급시 광고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생활 택배 질문있습니다. 세관으로 빠진걸까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Gwak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780회 작성일 22-10-05 13:11 답변완료

본문

9월 15일 한국에서 보낸 택배가 오늘 베를린에 도착했다는데, 트레킹 추적을 해보니 택배는 오지 않고 배송 완료만 떠 있네요.
집에서 택배 기다리고 있었는데 벨도 울리지 않았고, 택배 수령인이 이웃중에 있을까 싶어 찾아봤는데 없었습니다.
이런 경우 택배가 세관으로 빠졌다고 생각하면 되나요? 독일에서 받아보는 첫 택배라 무슨 상황인지 이해가 잘 가지 않네요 ㅠㅠ.
추천0

댓글목록

zorba님의 댓글

zorb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랑 같은 상황이시네요. 너무 당황스럽습니다. 집에 있던 시간이였는데...
저도 수령인이 같습니다. 저런 이름을 가진 이웃이 없어요...
한국에서 보낸 날짜도 저와 하루 차이가 나고. 지역도 베를린이고...
소름끼치네요. 내일 우체국 가보려구요.

정아님의 댓글

정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관에 간거일꺼에여. 저 이름이
아마 세관원? 일걸요.. 그냥 기다리시면 편지가 와서 찾아가라고 하던가 아니면 집으로 오는데 돈을 지불하라고 할꺼에여. 액수는 기억이 안나는데 자기들이
검사하고 아쩌거 암튼 책장된 금액이 있었어여.

게시물 검색
이용약관 | 운영진 | 주요게시판사용규칙 | 등업방법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비밀번호분실/재발급 | 입금계좌/통보방법 | 관리자문의
독일 한글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 서로 나누고 돕는 유럽 코리안 온라인 커뮤니티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