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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792회 작성일 22-09-30 13:40 답변완료본문
안녕하세요 택배 관련해서 여쭤봅니다.
제가 한국에서 독일로 교환학생을 왔는데, 한국에서 독일로 20일 전에 택배를 부쳤습니다.
한국에서는 10일 이내로 도착한다했지만 조금 늦어지겠지 하고 기다렸는데, 우체국 택배에서는 미배달이라 뜨고, DHL에서는 저렇게 뜨더라고요.
DHL에서 우편번호를 입력하래서 입력해도 틀린 번호라 뜨고, 어떻게 해야하나요?
어디에 문의를 해야할지, 아니면 해결방안이 있는지 아시는분 있으면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ㅎㅎ
제가 한국에서 독일로 교환학생을 왔는데, 한국에서 독일로 20일 전에 택배를 부쳤습니다.
한국에서는 10일 이내로 도착한다했지만 조금 늦어지겠지 하고 기다렸는데, 우체국 택배에서는 미배달이라 뜨고, DHL에서는 저렇게 뜨더라고요.
DHL에서 우편번호를 입력하래서 입력해도 틀린 번호라 뜨고, 어떻게 해야하나요?
어디에 문의를 해야할지, 아니면 해결방안이 있는지 아시는분 있으면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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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DasSilber님의 댓글
DasSilb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채택된 답변입니다
택배가 세관(Zoll)으로 넘어갔네요. 며칠 기다리심 세관에서 우편으로 안내 메일이 올 거예요. 거기에 적힌 세관 주소와 운영시간 확인 후, 그 메일과 신분증(여권이나 비자) 갖고 세관 방문해 소포 찾아오시면 됩니다.
보통은 세관 직원이 보는 데서 박스 살짝 열어본 후 바로 받을 수 있는데, 운이 없으면 관세 물거나 안에 뭐 들었나 따져묻는 경우도 있어요. 한국에서 보낸 박스에 뭐가 들었는지 미리 알아보고 가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비아님의 댓글의 댓글
비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한국 우체국택배에서 미배달이라고 나와있는거는 상관없는거죠? 감사합니다!!
DasSilber님의 댓글의 댓글
DasSilb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상관 없어요.
세관 가서 소포 찾아오셔도, 한국 우체국 홈페이지에서는 계속 미배달로 뜰 가능성이 큽니다. 신경 안 쓰셔도 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