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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 무비자 만료일은 다가오고 외국인청은 답이없는 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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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의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434회 작성일 22-08-23 16:44 답변완료

본문

현재 블루카드 신청 중이고 무비자로 체류하고 있는데 90일이 8월 29일까지입니다. 그 이후라도 Termin이 있으면 괜찮다고 하는데 아직 Termin은 없고 8월 1일에 이메일로 서류만 보냈고 서류를 보내면 나중에 결제, 지문 등록하러 부른다고 Termin 잡아준다고 했는데 담당자가 휴가가고 아파서 연락이 안되는 상태입니다. 다른 글을 보니 신청한 증거가 있으면 괜찮다는 글을 봤는데 저같은 경우는 전화를 해서 안내받았고 서류를 이메일로 보내고 전화로 메일 받았는지 확인했고 읽었다는 reading notification 이메일만 있습니다. 사진 첨부했습니다. 그 이후로 휴가가고 아프고해서 담당자가 없고 90일 되는 29일에 돌아온다고 하네요.

1. 저 이메일로 거주허가 신청했다는 증거로 괜찮을까요?

2. 그리고 제 상황에선 나중에 블루카드 Termin이 잡혔을 때 Fiktionsbescheinigung도 같이 요청해야 하는 상황이 맞는지요?

3. 지금 등록되어 있는 곳에서 신청을 하고 일자리 있는 도시로 이사를 가는데 (이사간 도시에서 움멜둥 하기 전 Termin이 잡힌다고 가정하고)이사간 도시에서 움멜둥 후 거주허가 수령한 경우가 있다고 하는데 별도로 관련경험 있으시면 어떤 과정이 있었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느껴지는 난이도는 한국이랑 정 반대로 취업<<집구하기<<<관청일 이렇네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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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바람사나이님의 댓글

바람사나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 당연히 안됩니다... 외국인청에 다시 전화해서 위의 상황을 설명하세요 아니면 직접 한번 가보세요. Fiktionsbescheinigung은 별도의 테어민 없이도 받을수 있습니다.

2. 담당 공무원이 유도리가 있으면 알아서 블루카드 나오기전까지 거주할수 있게끔 알아서 Fiktionsbescheinigung 발급해줍니다 아니면 따로 요청하셔야죠.

3 움멜둥은 같은 도시에서 -> 같은 도시로, 안멜둥 다른 도시에서 -> 다른 도시로 상황은 케바케고 결국엔 담당공무원 재량 이메일로 콘탁 후 문의 또는 원칙적으로 안멜둥시에는 해당 외국인청에 문의 해야함

qlwkanswp23님의 댓글

qlwkanswp23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채택된 답변입니다

1.에대해 답하자면 아마 지역마다 다를거에요.
위에분 말대로 그냥 가서 받을수도 있는 도시가 있나 봅니다만, 제가 사는 지역은 다릅니다.
일단 Termin없이 fiktionbescheinigung은 받늘수도 없고요, 신청했다면 인정 해주는것 같아요.
별다른 걱정 안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바람사나이님의 댓글의 댓글

바람사나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담당자의 신청확인메일 또는 유사한 답변을 받지 않는 이상 신청서류만 보냈다고 해서 인정 안해주는 곳도 엄청 많습니다.. 비자 만료 직전상황에서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았는데 걱정이 없어도 된다는게...

의의님의 댓글

의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락이 되어서 남깁니다.
역시 케바케의 나랍니다.
FM은 종이로 적어서 Fiktionsbescheinigung을 적어서 나눠주는게 맞는데 개개인에게 적어줄 그럴 수용능력이 없고 이미 있는 상태(?)라고 합니다. 서류는 이미 노동청 심사로 보내졌고 전산에 있으니 체류 걱정은 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합니다.
이사 관련해서는 서류 넘어가는데 엄청 오래 걸리니 다 될때까지 안멜둥 하지 않고 기다려라고 하네요. 이것 문제될 가능성이 거의 없고 역시 상황 설명하면 괜찮을거라네요.
들은 답이 qlwkanswp23님이 말씀하신 것과 일치하기에 채택하겠습니다만 바람사나이님에게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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