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 완료 이후 몇가지 선택사항이 나옵니다.
6개월간의 잡지 무료구독 권유. 설명이 없고 클릭 한번만으로 할 수 있죠.

그것을 클릭하면,재앙이 시작됩니다. 6개월간은 무료로 잡지가 옵니다.
문제는 그 다음입니다.어느순간 갑자기 1백~2백유로에 달하는 청구서가 옵니다.

분명 무료라고 알고있었고 만약 유료로 요금을 지불해야 한다면 더 이상 구독을 원하지 않는다는 편지를 보냈습니다.

그러나 2021년 3월부터 제가 구독을 했다고 편지를 답변하더라고요.6개월을 초과했다고,요금을 지불해야한다며 말이죠.말도 안됬죠.전 21년 9월에 netto에서 첫 구매를 했다는 증거가 남아있는데요.

관련 자료를 증빙해서 다시한번 편지를 보내고 거짓말에 대해 분노한다는 편지를 다시한번 보냈더니 8월부터 잡지가 구독시작돼었다고 다시한번 거짓말을 적어 보냈습니다.그 회사측에서요.회사는 PVZ라고 유명한 함정구독 회사더군요.

화를 참지 못하고 민법 변호사에게 가서 Verbraucherrecht 소비자법에 의해 제가 구제받을수 있는가를 물어보았고.
해지에 관한 설명이 없고 구독시기에 대한 거짓말 등으로 고소할 수 있다는 답변을 변호사측으로부터 들었습니다.

소송까지 간 다음에야 이 모든것이 해결돼었습니다.

그동안 소요된 비용이며 시간 그리고 제 스트레스가 막심했습니다.

부디 다른 유학생들 그리고 교포분들은 이런 안 좋은 경험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러한 함정을 조심하십시오.무료로 유인한 다음 사기를 치는 이러한 것들이 독일엔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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