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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좋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5,462회 작성일 07-10-25 22:32 답변완료본문
오븐도 있겠다, 제과 제빵을 좀 시도해 보려는데요.
한국식으로 하얀앙금(앙꼬)이 들어간 빵이 먹고싶어서요.
혹시, 독일 사람들도 그 백앙금을 먹나요?
어디에서 구할 수 있을까요? 독일어로는 이름이 어떻게 되는지...
아시는 분 답변 부탁 드립니다.
한국식으로 하얀앙금(앙꼬)이 들어간 빵이 먹고싶어서요.
혹시, 독일 사람들도 그 백앙금을 먹나요?
어디에서 구할 수 있을까요? 독일어로는 이름이 어떻게 되는지...
아시는 분 답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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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오마요님의 댓글
오마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독일사람들 빵에 팥 콩 등등 들어가는거 상상도 못하던데요
앙꼬 없어요 ㅜㅜ
큰 슈퍼가시면 Weisse Bohnen 이나 터기마트 같은데 가면 크고 하얀 콩이 있어요
이름이 라마.. 인지 리마.. 인지 까먹었네요 강남콩처럼 생겼는데 커요 하얗고 ㅎㅎ
한국에서 파는 흰 앙금도 이걸로 만들어요
삶아서 껍질 벋기도 도깨비방망이로 갈아서 설탕1 콩2로 섞어서 수분 날리면 되요
쫌 힘들긴해도 맛은 Gut!!
오마요님의 댓글
오마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라마빈이네요 그럼 성공하세요~~!
궁금한거 있으시면 물어보세요
좋아?님의 댓글
좋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너무나 감사합니다.
이렇게 친절히 설명해 주시는 분이 계시니, 이 낯 선 땅에서 제가 먹고 삽니다.^^;
아, 그런 콩으로 앙금을 만드는것이로군요...
만들어서 맛나게 먹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