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청일 사본 공증 해보신 분 도움좀 부탁드립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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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sterdiplo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743회 작성일 22-01-21 06:57 (내공: 1000 포인트 제공)본문
지금 원본 공증은 아포스티유까지 마친 상태인데, 사본 공증이 필요한 상태입니다...
사본 공증은 베를린에 가서 , 주 독일한국대사관에서 할려고 하는데요,
혹시, 사본 공증 하러 가기전에 제가 복사를 해서 가져가야 하나요??
댓글목록
갈색검정님의 댓글
갈색검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본 공증은 베를린 대사관에서 복사본 가지고 가셔야 합니다.
- 서류원본 (인터넷에서 발급받은 원본의 유효기간은 3개월임)
- 복사본 (확인받고자하는 부수만큼 흑백으로 복사하여 제출)
- 여권
- 수수료 1부당 3.52 유로 (현금만 지불가능)
이렇게 필요하다고 합니다.
성냥개비님의 댓글
성냥개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러 문서를 한 곳에 제출하는 경우에는 사시는 동네 Notar에 가서 하시는 것이 시간이나 비용면에서 유리할 것 같습니다.
신분증 지참하셔야 하고 공증 받을 문서를 가지고 하면 노타에서 직접복사하고 여러 장도 하나로 묶어서 비용도 하나로 처리합니다.
kami114님의 댓글
kami11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글맵에 Notar 검색하면 동네에 몇 군데 나올 거에요. 그 중에 평점 높은데 찾아가서 사본 공증 해달라고 하면 금방 됩니다. 굳이 베를린까지 안 가셔도 되요. 한글로 된 문서이든 독일어로 된 문서이든 영어로 된 문서이든 상관없이 다 해줍니다. 가격도 별로 비싸지 않아요. 사본 공증은 간단해서 따로 예약잡고 기다릴 필요도 없고요. 그냥 당일날 바로 찾아 가서 대기실에 앉아서 조금 기다리면 됩니다. 저는 1부(3장짜리)하는데 약 11유로 정도 줬던 거 같아요. 베를린 왔다갔다 시간과 기차값 등등 생각하면 Notar가 백번 쌉니다.
Notar에서 할 때는 원본만 가지고 가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