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공보험문제로 고민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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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뿅뿅23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091회 작성일 22-01-12 11:46본문
안녕하세요. 보험 문제로 고민이 있습니다. 코로나 온라인 학기로 인해 한국에 오래 있으면서 오해가 있어 공보험이 해지가 되었습니다.다시 독일와서 난 해지한 게 아니라고하니 1년이상 비자가 있으면 복구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근데제가 지금 졸업학기라 비자를 요번에 와서 연장했을때 9개월까지 밖에 못 받았거든요 이런 경우 어떻게 처리해야할까요? 전 졸업하고 대학원 혹은 대학원 다니면서 잡을 구하고 싶은데.사보험으로 잠시 바꿨다가 잡을 구하고 공보험으로 돌아가는 게 나을까요?아니면 워킹 스튜덴트를 하게되면 공보험으로 비자 기간 상관없이 들수있을까요? 마비스타 학생보험으로 들었다가 취직하게 돼버리면 보험은 어떻게 되는건가요? 머리가 복잡해 두서없이 쓴 거 같아 죄송해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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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츠야군님의 댓글
타츠야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Werkstudent에 관해서는 이거 참고하셔서 나중에 하게 되었을 때 참고하세요. https://www.mystipendium.de/werkstudent/werkstudent-sozialversicherung
대학원 다니면 GKV 가입 가능하지 않나요? 그렇다면 PKV 하셨다가 GKV로 바꾸시면 될 것 같습니다.
뿅뿅23님의 댓글의 댓글
뿅뿅23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 제가 나이가 30살이상이예요.제가알기론 30살이상은 공보험 들기 힘들다고알고있어서. 사보험들었다 공보험으로 바꾸면 될거같다고 하신건 왜인지 알수있을까요?
wiederda님의 댓글
wiederd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마지막으로 가입했었던 보험사는 보험에 가입 할 의사가 있는 경우 무조건 받아줘야 하는 의무가 있어요. 보험사는 무조건 받아 들여야 하는 의무가 있는 반면, 보험에 가입해 있지 않았던 기간 동안의 보험금 (Beitragsrückstand)을 청구 할 수 있는 권리가 있어요. 만약 한국에 있는 동안 보험금을 내지 않아 보험해지가 된거라면 그동안 내지 않았던 보험료을 내야합니다. 이때 보험사는 보험료를 임의적으로 정할수 있어요. 보험사와 이야기를 잘해서 가장 저렴한 보험료 (요즘 200유로인가요?)를 낼 수 있도록 협상을 잘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