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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아이폰, 맥북등 전자제품 세관 관련 질문 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hoho4540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359회 작성일 21-11-01 12:00 답변완료

본문

안녕하세요! 이번에 한국에 잠깐 가게 되었는데, 현재 제가 가지고 있는 전자제품을 들고 한국에 방문했다가 돌아올 때 세관에 신고를 해야하는지 궁금해 질문해봅니다.

우선 저는 독일에 2021년 01월 무비자 상태로 입독을 하였고, 아이폰과 맥북은 2020년 12월 한국에서 구매했습니다.
01월 입독 당시에는 공항에서 짐 검사도 없었고 쭉 생활했습니다.
이후 2021년 03월 유학준비비자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현재 2021년 11월에 한국에 한 달 정도 다녀올 예정인데,
제가 비자가 없을 당시에 가지고 왔던 전자제품들을 이번에 비자가 있는 상태로 한국에 갔다 독일에 오면 세관에 신고를 해야하나요?

+비자가 없었던 첫 입독 전에 산 전자기기or 학업에 필요한 전자기기에 대해서는 세금을 물 필요가 없다는 얘기도 들었는데 맞는 이야기 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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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공별님의 댓글

공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채택된 답변입니다

아이폰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노트북의 경우 학업기간에 산 물건은 관세를 지불하지 않습니다. 유학준비 비자 비줌이나 학생증을 제시하면 문제 삼지 않습니다.

hoho4540님의 댓글의 댓글

hoho4540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혹시 무비자 입국하기 전에 한국에서 구매하고 독일에서 비자를 수령했는데, 학업기간이 비자수령일 부터 시작일까요,.?

공별님의 댓글의 댓글

공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략 노트북 출시일이 학업기간에 걸치면 큰 문제 없었습니다. 3번 컨트롤 당했었는데 그 경우 다 세세하게 날짜까지 따지지 않았습니다. 학생증 제시도 하지 않았고, 예전 학생기간에 산 물건이다 라고 설명하니 통과됐었습니다.

lilzk님의 댓글

lilzk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관 직원은 그런거 (비자 수령일, 학업기간 ..) 안따지더군요. 제 짐 검색하더니, 아이폰 아이맥...    관세 다 물었습니다 (독일 거주증 있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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