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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딱따구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092회 작성일 07-10-08 03:25 (내공: 100 포인트 제공)본문
독일에서 한국올때..편도만 끊고 왔는데...급한일이 생겨서..
다시 독일로 가야 할 일이 생겼습니다. 학생비자가 남았지만... 나이가 많아서
한국에서는 할인 혜택을 받을 수가 없군요.
독일에서 표를 사고, 한국에서 받으려고 하는데... 혹시 이런 경험 해보신분 계신지요...?
공항에서 표를 받는거라 듣긴 했는데, 불안하기만 합니다.
아시는분 계신가요?
다시 독일로 가야 할 일이 생겼습니다. 학생비자가 남았지만... 나이가 많아서
한국에서는 할인 혜택을 받을 수가 없군요.
독일에서 표를 사고, 한국에서 받으려고 하는데... 혹시 이런 경험 해보신분 계신지요...?
공항에서 표를 받는거라 듣긴 했는데, 불안하기만 합니다.
아시는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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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Haribo님의 댓글
Harib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런 경우 할인요금이 적용되지 않고 IATA(국제항공운송협회) 가 정한 노말 요금이 적용되기 때문에 비용이 매우 비싸집니다.
한국출발이라면 한국에서 구입하는게 가장 저렴합니다.
독일에 갔다가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는거라면 저렴한 왕복 티켓을 찾아서 구입하세요...
그리고 항공사에 따라 나이제한이 없는곳도 있으니 여러 항공사를 다 알아보세요...
froh님의 댓글
fro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국적 항공사의 항공요금은 자국에서 가장 비쌉니다.
독일에 있는 한국여행사에 연락하셔서 티켓을 사시고 공항에서 받으시면 됩니다.
적어도 10% 이상 차이납니다.
제가 부모님들이나 지인을 부를때 독일에서 사서 한국에서 발권하여 본 경험이 있습니다.
하지만 아시아나, 대한항공보다느 KLM이나 에어프랑스등이 조금 저렴하던데 이곳 저곳 알아보실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