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담...그걸 집에다 배송을 하셔서 옷이나..책들과 함께...중간에 끼워서 부치라고 하세요..

그럼 50:50으로 안걸릴 확률이 많습니다...

그리고 포장된거는 아 뜯고...쓴거마냥...보내라고 하세요..그럼..안물꺼에요..^^;;(반반이랍니다)

아님 친구나..누가..독일 들어올때...실어보내는 수 밖에 없답니다..

안녕하세요.
한국 사이트에서 구매를 하고 국제 배송은 무료라고 하나요?그런다 해도 올때 100% 세금을 붙힙니다. 제가 저저저 번달에 그러니깐 6월달에 디스플러스 담배 한보루 받고 25유로 택배비까지 주었습니다. ㅡㅡ;; 위에분이 말슴하신것처럼 일단 구매를 하셧어 집에서 보내는식으로 하시는거 좋을겁니다. 단 구매하신 물품을 포장을 뜯은후 기계만 따로 보내시는게 더 좋으실겁니다.그리고 세금에 붙는 물품류에 CD플레이어가 붙나요?ㅡㅡ?; 세금 붙는 물품류에 포함이 안되는거면 택배비만 무를껍니다. 제가 담배 한보루 신청해서 받은것처럼요. POST로 보내라고 하셔서 직접 POST가셔서 받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렇게 하지 마세요~
저도 얼마전 모 인터넷 쇼핑몰에서 상품 구매후 바로 해외 배송을 시켰는데 세관에 걸려서 물건값의 30% 정도를 세금으로 지불했습니다. 운송비까지 합하면 배보다 배꼽이 더 커버리게 된거죠...
일단 집으로 보낸 후 집에서 모든 포장을 뜯고 보내면 문제가 없을 확율이 높습니다.
왜냐면 제가 2번을 인터넷 쇼핑몰에서 바로 해외 직배송을 시켰는데 이건 두번다 걸렸습니다. 하지만 집에서 보낸 소포는 전자제품이 몇번이나 있었음에도 그냥 통과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 생각엔 가장 좋은 방법은 독일내에서 구입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배송비와 이것저것 생각하면 차라리 독일내 구입이 현명한 선택일 수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