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 다른 나라로 이주했다가 다시 독일로 돌아올 경우 (압멜둥, 퀸디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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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hl3012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119회 작성일 21-07-02 22:01본문
안녕하세요.
현재 독일에 거주중이며 올 해 다른 나라로 이주하게 되었습니다.
집은 퀸디궁을 낸 상태입니다.
저의 질문은,
집 퀸디궁을 내고 안멜덴 되어 있는 집이 없다면 무조건 압멜둥을 해야하나요?
또 제가 박사과정이 한학기 남아있어서 1년 후 다시 독일로 와야하는데, 압멜둥을 하면 비자가 소멸된다고 들었습니다.
압멜둥은 하되 다시 돌아올 것에 대비하여 보험과 은행 계좌 유지가 가능할까요?
경험이 있거나 이런 문제에 대해서 아시는 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현재 독일에 거주중이며 올 해 다른 나라로 이주하게 되었습니다.
집은 퀸디궁을 낸 상태입니다.
저의 질문은,
집 퀸디궁을 내고 안멜덴 되어 있는 집이 없다면 무조건 압멜둥을 해야하나요?
또 제가 박사과정이 한학기 남아있어서 1년 후 다시 독일로 와야하는데, 압멜둥을 하면 비자가 소멸된다고 들었습니다.
압멜둥은 하되 다시 돌아올 것에 대비하여 보험과 은행 계좌 유지가 가능할까요?
경험이 있거나 이런 문제에 대해서 아시는 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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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berlinfer20님의 댓글
berlinfer20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집을 퀸디궁하면 비자는 소멸되고요. 보험이랑 은행은 그냥 놔두면 됩니다. 그냥 돈만 빠져나갈뿐이죠
은행은 은행신청시 등록했던 주거지를 변경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shl3012님의 댓글의 댓글
shl3012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보험과 은행계좌를 그냥 둘 경우 안멜둥과 비자가 없기 때문에 나중에 세금 혹은 다른 어떤 문제가 생기진 않나요? 다른 글에서 본 것 같아서요.. 답변 감사합니다!!